주피터 어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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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어센딩 | |
장르 | 액션, SF |
감독 | 워쇼스키 남매 |
주연 | 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 숀 빈 |
개봉일 | 2015년 2월 5일 |
트와일라잇(혹은 신데렐라)의 세계가 우주로 확산된다.
매트릭스 감독이 퇴물임을 낙인 시켜준 작품.
나도 이 영화를 봤다
근데 진심...하...지루하다 못해 보는 도중에 파일을 지우고 싶어지는거다
그래도 매트릭스와 비슷한 부분은 있다. 이를테면 네오가 눈을 번뜩 뜨면서 알 같은것에서 깨어나는것과
비슷하게 나오긴 한다. 문제는 써먹을 설정이 그렇게 없는지 인간을 재배해서 써먹는다는 설정을 또 우려먹고 있다...
게다가 인간으로 화장품? 뭐 그딴거나 만든다니 매트릭스 인간 배터리보다 더 어이가 없다.
주된 스토리는 화장실 청소나 하면서 힘들게 살던 년이 신데렐라 되서 우주를 구하는
개지루해빠진 식상한 스토리잖아!! ㅅㅂ!!
배우들도 다 낭비했다.
채닝은 전형적인 똥캐릭이고 아카데미 수상자 에디는 무슨 모기 날갯짓 소리 내다가 소리나 빼애액 지르는 병신이 되었다.
숀 빈은 죽지 않는다. 이점 하나로도 까일 점이 너무 많다.
그 와중에 배두나는 기껏 출연해놓고 비중은 왜 엄마없냐?
여담으로 영화갤러리에선 이 영화를 폐사한 닭으로 표현했다.겉만 번지르르한 영화는 딱 질색이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