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키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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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 문서는 너무나도 초록스러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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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얀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츤데레와는 다른 의미로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이런 여자를 만나면 걍 사망각...이지만 안심하십시오. 과연 현실 세계에서 당신에게 이런 여자가 있기나 할까요?

180cm

원더우먼 비롯해서 올림푸스 신들 존나 싫어하는 마녀이다 그래서 아치 에너미가 성립하기도 함 너무 자주 부딪쳐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실사화가 된다면 제에에발 에바 그린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마법사 여신으로 글라우코스를 짝사랑하여 그에게 구애를 했다가 거절당해 글라우코스가 짝사랑하는 스킬라를 질투하여 물에 마법약을 풀어서 그녀를 흉측한 모습의 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여담[편집]

니체가 쓴 <아침놀>을 보면 '키르케'라는 단어가 쓰인 표현이 등장한다.

"도덕은 지금껏 철학자들을 유혹해온 키르케(마녀)였다."

"모든 권위와 마찬가지로 도덕 앞에서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