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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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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성경 불경 꾸란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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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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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개요[편집]

유대인들의 경전으로서 이스라엘 전통의 학자이자 종교적 지도자인 랍비에 의하여 기록되는 율법, 민간 전승, 전통 등을 총 망라한 책.

성경(유대교는 토라=(구약) 라고 함.) 과는 달리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인간이 살아가야 할 중요한 교훈 등을 내포하고 있어서 자기 계발서 따위보다 유용하다.

탈무드는 절대로 불쏘시개가 아니며, 이 위대한 탈무드니뮤를 다른 불쏘시개 따위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탈무드니뮤께 대한 큰 모욕이다.

ㄴ 지랄하네...우리한테 유리한것만 추출하다보니 그런거지 내용은 지네들 신민 그외 민족 박멸대상으로 보는 탈무드를..에휴 ㅄ 미개한 새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756 탈무드의 현실 ㅅㅂ

자매품으로 '탈무드 고급 유머'가 있다.

우리가 읽는 책은 다이제스트 축약본도 안되는데 전집은 75kg에 총 300만 단어, 300페이지의 140권짜리 분량.

즉 시중 서접에 유대인의 지혜 탈무드라고 돌아다니는 책들은 전체 분량중 0.1퍼센트도 안된다고 한다.

지금도 추가되고 있다. 왜냐면 이책은 유대인들의 관습법을 기록한 일종의 법전(판례집)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민법전처럼 써먹는데 주로 상속이나 계약, 재산권, 소유권 분쟁같은 내용들을 참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탈무드 한권을 읽었다고 진퉁 유대인 랍비앞에서 지껄였다간 쳐 맞게 된다.

특히 이방인들이 보기엔 매우 거북한 내용(유대교의 율법)은 공개안한다.

ㄴ사실 이게 탈무드의 진수라고 유대인 개씹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내용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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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분위기를 빠져나간다는 의미도 된다더라.

탈(脫) + 무드(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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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 아버지
금수저 집안의 부자가 자기 아들을 외국으로 유학보냈는데 정작 자신은 불치병에 걸려 사망한다. 근데 그 유언에 "내 노예는 우리 집 모든 재산을 다 가질 수 있으며, 내 아들은 그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 하나만을 가질 수 있다."라는 해괴한 내용이 있어서 아들이 존나 멘붕한다. 그러다가 랍비에게 찾아가서 상담받는데 "와따 씨발, 그거 니 아버지가 널 존나게 사랑해서 그런 유언장을 남기신거야!"라고 하면서 "넌 씨발 노예를 갖겠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해서 결국 노예새끼는 좋다가 말았고 자기는 노예를 포함한 자기 집 모든 전재산을 가져 금수저의 전통을 잇는 내용이다.

ㄴ 노예 희망고문잼

ㄴ 근데 아들이 돈 떼주고 노예 해방시켜줌.

ㄴ 얼마나 노예가 애비한테 잘해줬으면 그러냐..

ㄴ 노예가 재산 다 차지하고 돌아오는 아들 죽여버릴까봐 그런거 아니냐. 저렇게 하면 노예는 합법적으로 재산이 다 자기 손에 들어오는 줄 아니 굳이 손에 피 안묻히려고 할꺼니까. 그러면서도 아들이 재산 다 물려받을 수 있게 묘수 숨겨두고.

  • 여우와 포도
여우가 존나 배가 고파 근처 포도밭을 지나가게 됐다. 근데 그 포도밭 근처에는 존나 높은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근데 울타리 맨 밑에 구멍이 뚫렸는데 그 구멍사이즈가 고양이 덩치밖에 안 되서 여우가 쫄쫄쫄 굶고 결국 어떻게 울타리 구멍으로 들어가 포도밭에 도착하여 포도를 맛있게 다 쳐먹게 된다. 근데 씨발 또 문제는 포도밭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 구멍사이즈 때문에 또 밖으로 못 나가 또 쫄쫄쫄 굶고 결국 여우새끼가 "씨발 들어갈때나 나갈때나 똑같군!"이라고 존나 후회하는 내용이다. 한마디로 삽질과 비슷한 내용이다. 예쁘고 섹시한 그녀를 짝사랑하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보다, 예쁘고 섹시한 그녀와 결혼을 하더라도 자기가 고자라서 섹스를 못 하는 것이 오히려 더 고통스럽잖아?
  • 신기한 사과
어떤 3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황궁에서 자기 나라를 다스리는 황제의 딸인 황녀가 불치병에 걸려 이승과 저승을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다. 장남은 9999999km라도 아주 쉽게 내다보는 망원경이 있었는데 그걸로 보고 나서 자기 3형제를 이끌고 황궁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차남은 9999999km라도 단 1분만에 갈 수 있는 존나 빠른 양탄자가 있었어 그걸 타고 황궁 앞에 도착했다. 삼남은 무슨 병이든 다 고쳐주는 사과가 있었고 그걸로 황녀의 불치병을 해결해주었다. 황제는 존나게 기뻐하며 3형제 모두에게 상을 내렸...기는 했는데, 문제는 차기 황제를 누굴 임명해야 하며 황녀의 결혼 대상을 누굴 삼아야 할지 진퇴양난에 빠졌다. 근데 황녀는 존나 똑똑해서인지 갑자기 이런 말을 한다. "장남께서는 망원경이 있고 차남께서는 양탄자가 있지만 삼남께서는 사과가 없으시군요. 결국 삼남께서는 저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주시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으시군요." 결국 황녀가 현명하게 대처한 덕분에 장남과 차남은 반박조차 제대로 못 하고 황제는 흐뭇해하며 Game over. 황녀는 삼남을 자기 남편으로 삼아 결혼했고 그렇게 삼남이랑 황녀랑 둘이 서로 애를 낳아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고, 나중에 황제가 불치병으로 붕어하고 난 뒤 삼남은 황제가 되고 황녀는 황후가 되고 장남과 차남은 제후국 왕이 되고 삼남의 아들이 황태자가 되고 삼남의 딸이 황태녀가 되고 서로 잘 살며 황국을 통치하는 뭐 그런 내용이다. 결국 아낌없이 남는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랑을 베풀어야 애인이 진정으로 따라준다는 말이다.
  • 천국과 지옥
모 랍비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하나님께서 "그대는 짐에게 소원 1가지를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 물론 짐은 그대의 소원을 다 들어주겠노라."하면서 그 랍비가 "폐하께서 이렇게 황은을 내려주시니 신은 성은이 망극할 따름이옵니다. 신은 천국과 지옥을 구경해보고 싶사옵니다."해서 그 랍비가 천국과 지옥을 구경하는 내용이다. 근데 의외로 천국이나 지옥이나 별 차이가 없었고 게다가 천국에 있는 사람들과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팔꿈치가 좆병신이라는 것이다! 팔꿈치가 좆병신이라 팔이 안 굽어져 수저나 젓가락을 이용하더라도 자기 주둥아리에다가 음식물을 못 넘기는 안습한 상황. 물론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매우 컸는데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하하호호 쳐웃으며 다정하게 서로의 주둥아리에다가 음식을 가져다주었지만,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씨발씨발거리며 지 주둥아리에다가만 음식을 쳐갖다대려고 하니 음식을 좆도 못 먹는 상황. 결국 똑같은 조건에서도 마음 먹기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려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내용이다.

ㄴ 그냥 대가리 쳐박고 먹을 생각을 못하는 빡대가리들뿐인가

  • 사자가 준 상
동물의 황제인 사자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 부하 동물들이 조공으로 갖다바친 풍부하고 육즙이 좔좔좔 흐르는 맛있는 고기를 받아서 황궁에 있는 옥좌에서 그걸 맛있게 쳐먹다가 갑자기 고기뼈가 목구녕에 걸린 것이다. 이에 사자는 "짐이 고기를 맛있게 쳐먹다가 고기뼈가 목구녕에 걸렸다. 누구든지 짐의 목구녕에 걸린 고기뼈를 빼 준다면 상을 내리겠노라!"하면서 황명을 내렸고 자기 부하 동물들이 그 내용을 방방곳곳마다 외쳤고 그걸 용케 들은 학이 황궁 안으로 도착하여 사자 앞으로 날아와서 "신이 한 번 폐하의 목에 걸린 고기뼈를 빼 드리겠습니다. 신에게는 긴 목과 부리가 있사옵니다."라고 하면서 사자의 목구녕에 걸린 고기뼈를 빼 주었다. 그리고 학은 자신에게 상을 줄 것을 요구했으나 사자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하면서 "이런 씨발 감히 짐에게 뭐라고 지껄였느냐? 짐의 아가리 속에 다른 동물새끼들이 대가리를 쳐넣고 살아남은 새끼는 너밖에 없어! 그게 짐이 너에게 주는 상이니라!"라고 협박을 한 뒤 학을 황궁 밖으로 쫓아버렸다는 내용이다.
  • 없어지지 않는 것
모 랍비가 외국에서 활동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배를 탔는데 같이 탄 백금수저 애들이 서로 자기 부를 과시하고 있었다. 근데 누가 아무리 자뻑을 해도 랍비는 죽창찌를 기세를 전혀 보이기는 커녕 "귀중한 것은 눈에 안 보이니까"라는 말만 할 뿐이다. 얼마있지 않아 해적단이 그 배에 올라타서 삥을 엄청 뜯고는 튀었다. 랍비는 쫄딱 개털린 전 백금수저 애들에게 "거봐. 귀중한 것은 눈에 안 보인다고 그랬지? 내 지식과 경험은 해적들이 가져가지 못했네"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 부자와 신발 장인
한 부자가 새 신을 고치러 갔는데 신발 장인이 자신보다 더 행복한 것을 느꼈다. 왜 그런지 모르는 부자는 홧김에 수리비를 9999999% 더 줬다. 그런데 그 날 뒤로 신발 장인은 갈수록 웃음을 잃게 되고 눈에 다크 서클이 끼게 되었다. 사실 장인은 그 많은 돈을 누군가 훔쳐갈까봐 쓰지도 못한 채로 불안했던 것이었다. 결국엔 신발 장인이 그 9999999% 보너스를 도로 부자에게 돌려준 내용이다.
  • 예루살렘의 멸망
예루살렘의 어느 금수저가 파티를 열어서 자기와 친한 어떤 친구를 초대하려 하인을 보냈는데, 댕청한 하인이 그 친구와 이름은 똑같지만 금수저가 미친듯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가서 초대한다고 말해 버렸다. 파티 당일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파티장에 온 걸 본 금수저는 화를 내며 비용을 대줄 테니 같이 즐기게 해달라는 그의 부탁을 개무시하고 그 사람을 쫓아내 버렸다. 금수저에게 개무시당하는 걸 보고도 아무도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자 머리 끝까지 빡친 그는 로마 총독에게 가서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을 총독으로 옹립하려 한다고 말해버렸고 결국 총독에 의해 예루살렘이 불바다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인생에서 적을 만드는것을 최대한 피하라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ㄱㅆㅅㅌㅊ 교훈이다.

ㄴ 이건 수준미달 댕청한새끼는 고용하지 않는 안목을 기르라는 교훈같은데

  • 섬과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탄 배가 풍랑에 휘말렸다가 잠깐 쉬기 위해 어떤 섬에 들렸다. 배에 탄 사람들은 다섯 부류로 나뉘어졌는데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배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며 배에 그대로 남았고, 두 번째 부류는 섬에 내려 과일을 먹고 푹 쉬며 재충전한 뒤 배로 돌아왔는데 세 번째 부류는 섬에서 신나게 즐기다가 출발 시간이 다가오는 걸 알고 가까스로 배에 돌아갔으며, 네 번째 부류는 배가 출발할 때에도 즐기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 헤엄쳐서 겨우 배에 올라탔고, 마지막 다섯 번째 부류는 섬에 그대로 남았다가 맹수에게 잡아먹히거나 독이 든 과일을 먹거나 해서 전원 이승을 하직하고 말았다. 쾌락에 너무 빠져 고통받거나 인생을 하직하는 일이 없도록 적당히 즐기라는 내용이다.
  • 미래
어떤 착한 금수저가 노예를 해방시켜 주며 배를 타고 떠나는 노예에게 온갖 생필품을 건네 주었는데, 노예는 항해하던 도중 풍랑을 만나 가진 걸 모두 잃고 어떤 섬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 섬에서 자신을 환영하는 사람들에 의해 왕이 된 노예는 그 섬이 바다를 건너 섬으로 오는 사람을 1년 동안 왕으로 모시는 전통이 있다는 것과, 1년이 지난 뒤엔 매우 척박한 건너편의 죽음의 섬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왕으로 지내는 동안 틈틈히 죽음의 섬으로 가서 샘을 파고 나무를 심는 등 동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1년 뒤 노예는 섬의 전통에 따라 죽음의 섬으로 갔지만 죽음의 섬은 더 이상 척박한 곳이 아니라 먹을 것이 풍족하고 모든 생물이 자라는 낙원이 되어 있었다는 내용. 사후세계에서의 복을 받으려면 살아있을 때 선행을 쌓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 부자의 대출
존나 개쩌는 슈퍼다이아 금수저가 있었다. 이 금수저는 외지에 잠시 여행을 갔는데, 은행에 값어치 엄청난 물건들을 담보로 놓고 돈은 쥐꼬리만큼 빌려갔다. "슨상님 담보면 훨씬 더 빌려갈 수 있는데 왜 이만큼만 빌려가십니까" 은행 종업원이 물었다. 부자의 대답은 "니새끼는 평생 못가질 가치의 물건들을 딱히 맡겨둘 곳이 없더라고." 였다.
  • 거지의 주머니
예루살렘의 한 거지가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존나 끙끙대기에 랍비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거지는 "돈을 갖고 있었는데 내 주머니에 없다" 라고 대답했다. 근데 랍비가 가만보니 거지새끼가 한 주머니는 안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왜 그 주머니는 보지 않냐고 묻자 "거기도 들춰봤는데 없으면 그땐 정말로 없어지는거잖아"라고 했다. 무슨 짓거리를 하든간에 최후의 카드 정도는 남겨두라는 의미다.

ㄴ 이게 그 손절 못하는 코인충인가 먼가 하는 그거구마잉

  • 의사와 할머니
눈이 안 좋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어떤 할머니가 의사에게 눈을 고쳐달라고 부탁하고 그 대가로 집에 있는 귀중한 물건을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손버릇이 안 좋았던 의사는 할머니의 눈을 치료한 뒤 당분간 눈을 뜨면 안 된다며 안대를 씌워놓고는 할머니 몰래 귀중품들을 훔쳤다. 며칠 뒤 안대를 푼 할머니에게 의사가 대가를 요구하자 할머니가 "눈을 고쳤다고 말하셨는데 지금 선반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그러니 눈을 못 고치신 거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어느 랍비가 자기 하인에게 시장에서 가장 맛난 부위를 사오라고 하자 하인은 시장에 가서 소 혀를 사왔다. 며칠 뒤 랍비가 가장 맛없는 부위를 사오라고 하자 하인이 또 소 혀를 사왔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랍비가 하인에게 이유를 물었는데 하인은 "누군가를 칭찬할 때 혀는 몸의 어떤 부위보다도 더욱 귀한 부위입니다. 그렇지만 남을 헐뜯고 욕할때 혀는 가장 못된 부위가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대답했고, 랍비는 하인의 현명함을 칭찬했다.
  • 여우와 물고기
유태인들이 교육 받는 걸 금지한 로마 황제에게 어떤 랍비가 유태인들에게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 비유다. 어떤 여우가 시냇가를 보고 있는데 물고기들이 어딘가로 도망가고 있었다. 여우가 왜 도망가냐고 묻자 물고기들은 저쪽에서 인간이 그물을 쳐서 우리들을 잡으려 하기에 도망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여우가 "물 밖으로 나오는 게 어떤가? 그럼 도와주지."라고 말하자 물고기가 말했다. "당신은 바보로군요. 우리들은 물 밖으로 나오면 살 수 없는데, 어떻게 물 밖으로 나올 수 있겠습니까?"
  • 탈무드의 가르침
쉽게 화를 내는 랍비와 앤간해선 화를 내지 않는 랍비가 있었다. 어떤 남자가 화를 내는 랍비에게 가서 "탈무드의 가르침에 대해 가르쳐 주십시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건이 궁금한 랍비가 묻자 남자는 자신이 외발로 서 있는 동안 모두 이야기 해 줘야 한다고 말했고, 자신을 놀린다고 여긴 랍비는 불 같이 화를 내며 남자를 쫓아내 버렸다. 남자가 다시 화를 내지 않는 랍비에게 가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자 그 랍비는 수락했다. 남자는 '탈무드의 가르침이 얼마나 방대한데, 내가 외발로 서 있는 동안 다 이야기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랍비는 "남에게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오. 그것이 탈무드의 가르침의 전부입니다."라고 말해 남자를 벙찌게 했다는 내용이다.

어두운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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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아래 쓰여진 탈무드 인용문구들은 걍 찌질이의 뇌내망상이라는걸 확인했다. 글귀 대여섯개 긁어서 영문구글로 검색해봤는데 맞는게 거의 없어.

그보다 취소선 넣으면 자동으로 좆무 틀 넣어주는 봇이라도 있냐;

-erubin. 21b 는 랍비 명령 거절하면 똥물에 튀겨진다가 아니라, 유대인은 계속해서 토라와 사가를 추가해 만들어야 하는데, 토라를 어길 때의 형벌은 채찍질로 끝나지만 사가를 어기는 건 사형으로 이어지니 사가를 추가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agigah. 27a (Chagighh. 27a로 나온다) 는 랍비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가 아니라, 나무로 만든 물건은 금박을 씌워도 나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baba kamma. 113a 는 비유대인 상대로 사기쳐도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세금 징수원들은 다 도둑놈이고, 세금을 못 낸 유대인들은 노예로 팔려나가기도 하니까 절대로 달라는데로 다 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악감정을 좀 넣으면 세금 횡령해도 된다고도 해석할 수는 있겠다.

-sanhedrin. 54b, 55b 는 페도필리아 OK가 아니라, 똥꼬섹스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sanhedrin. 59a 는 확인한 것 중에서는 유일하게 맞는 글귀다.




- 경전에 쓰여진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모세는 이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저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sanhedrin. 59a,

-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rubin. 21b)

- 랍비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hagigah. 27a)

- 한 랍비가 신과 논쟁을 벌였는데 그가 이겼다. 신은 그 랍비가 이긴 것을 인정했다. (baba mezia. 59b) 탈무드의 판결은 살아있는 신의 말씀이다. 하느님은 천국에 문제가 있을때 이 땅의 랍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 비유대인이 비유대인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이지만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무죄이다. (tosefta)

-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sanhedrin. 58b) 모든 비유대인의 아이들은 짐승이다. (yebamoth. 98a)

- 비유대인 소녀들은 출생한 후부터 항상 불결한 상태에 있다. (abodah zarah. 36b)

- 비유대인은 짐승과의 성관계를 더 좋아한다. (abodah zarah. 22a-22b)

-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거짓말(“subterfuges")을 사용해도 된다. (baba kamma. 113a)

- 한 유대인에게 빛을진 비유대인에게 또 다른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해도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156)

-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sanhedrin. 57a)

- 비유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습득했을 경우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 비유대인들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baba bathra)

-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노출시켰다. “ 랍비 시메온 벤 요하이(rabbi simeon ben yohai)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tob shebe goyyim har "비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들을 멸해야 할 것이라.“ (soferim. 15, rule 10)

- 가나안은 그의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했다: "서로를 사랑하고 강탈하는 것을 사랑하며 음탕한 것을 사랑하고 너희의 주인을 증오하며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peshachim. 113b)

- 만약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유대인이 있다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고장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된다. 품베디타에서 훔친 와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랍비에게 제기되었다. 와인을 훔친 도둑이 비유대인이라면 그 와인은 유대인이 사용하면 안되는 더럽혀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유대인이 손을 댄 와인은 불결하다). 랍비가 말하길, "걱정말라, 그 와인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품베디타 도둑들의 대다수는 유대인이기 때문이라." (abodah zarah. 70a)

- 농삿일은 여러 생업들 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직업이다. (yebamoth. 63a)

- 늑막염("catarrh")에 걸린 유대인은 흰색 개의 똥을 발삼(balsam)과 반죽하여 먹는게 좋다. 하지만 흰개의 똥은 관절을 느슨하게 하므로 피할 수 있다면 먹지 않는게 좋다. (gittin. 69b)

- 살갗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유대인은 실외 변소의 그림자에 덮힌 흙을 꿀과 섞어 먹으면 된다. (gittin. 69a)

- 성스러운 방식으로 소변을 보는 규칙을 조정하는 율법이 있느니라. (shabbath. 41a)

-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모든 짐승과 성교를 했다. (yebamoth. 63a)

- 랍비들이 가르치길, “방금 전 실외 변소를 사용했던 남자는 성교를 하기 전까지 10리의 반을 걸어가는 시간만큼 기다리지 아니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실외변소의 마귀가 그 시간동안 그 남자에게 붙어있기 때문이니라.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태어나는 아이가 간질병을 앓게 되느니.” (gittin. 70a)

- 유대인은 거룩하기 때문에 방안을 어둡게 하지 않는 이상 밝은 대낮에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 학자는 대낮이라도 그의 의복을 텐트처럼 사용하여 어둡게 만들 수 있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shabbath. 86a-86b)

- 이 세상에서 랍비 엘리자르와 성교를 하지 않은 창..녀는 없나니. (abodah zarah. 17a)

- 유대인은 세살짜리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3년’하고 ‘하루’가 지난) 소녀와 결혼해도 된다. (sanhedrin. 55b)

- 유대인은 아홉 살 이하의 유아라면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 (sanhedrin. 54b)

- 다 큰 성인이 어린 소년이나 소녀와 성교하는 것은 아무런 티끌도 되지 않는다. (kethuboth. 11b) 짐승과 관계한 적이 있는 여자는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 마귀와 관계를 갖는 여자 또한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자격이 있다. (yebamoth. 59b)

- 우리의 종교에 대해 비유대인과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뭘 가르치는가를 비유대인들이 알게되면 그들은 망설임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libbre david 37)

-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비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szaaloth- 초막절(草幕節, the feast of tabernacles)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것이다. (zohar,toldoth noah 63b)

-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당 2만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