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리쿠마 아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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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백합 망가

ㄴ 정신 나간건 아닌듯..ㅠㅠ 정신이 나간것도 맞고 백합인것도 맞는데 쓰레기라고 말하는 놈은 자기 머릿속이 쓰레기로 가득 찼을 것이다.

초반부는 투명한 폭풍이니 존나 이해 안 가는 소리만 지껄여서 노잼이다.

이게 이해가 안간다는건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쳐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분명 학교 국어시간에 시를 배웠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용어는 시에서 나오는 상징과 같은것이다.

그러니까 그냥 마음으로 받아들이라고

그래도 루루가 귀여우니 어느정도 볼만한데 끝에 루루 뒈져서 결론은 씹망작이다.

그래도 동생하고 이어졌으니 해피엔딩이다. 끝까지 보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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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백합을 뜻하는 '유리'를 빼면 '쿠마 아라시'인데, 이건 일본 최악의 수해(獸害)사건인 '산케베츠 불곰 사건'의 식인 곰인 '쿠마아라시'하고 동일하다.

그러니까, 진짜로 인육 쳐묵하는 대신 다른 의미로 '잡아먹는다'고 표현한 셈...이긴 한데,

우리나라 같으면 해당 지자체에서 한 소리 햇을 것 같은데. 씨발 7명이 한테 죽어나간 사건 가지고 백합만화를 쳐 그렷으니.

ㄴ 지난 번엔 옴진리교 사린 가스 사건 가지고 근친물 만든 감독인데 이정도야 평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