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투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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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기 항목이 없길래 만들어봄 앙! 얘들아 ㅌ투석기는 캐터펄트(catapult)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무언가를 던지는 공성 무기이다.

냉병기시대의 포병과 같은 존재. 돌을 던져서 건물,성벽을 까부수는데 사용한다. 주로 탄성에너지나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판스프링을 이용한 투석기를 만들기도 했다.

돌말고도 세균이 가득한 똥, 시체를 던져 세균전용으로 쓰기도 한다.

종류[편집]

  • 캐터펄트 : 줄끊어서 돌날리는 투석기로 가장 유명한 형태다.
  • 망고넬 :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돌을 날리는 방식이다. 동양의 경우 '포'라고 불리면서 춘추전국시대부터 짱깨들이 사용한 결과 일반적인 투석기가 됬고 서양도 고대 그리스때부터 심심찮게 등장했다. 주로 인간이 투석하는 막대기 끝에 달린 끈을 잡아당겨 돌을 던진다.
  • 트레뷰셋 : 망고넬에서 사람을 무게추로 바꾼거. 동양의 경우 몽골 제국송나라 양양성을 격파하는데 사용한 회회포를 통해 첫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