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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관 폭탄의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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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좆본이 연합국 오나홀로 전락하던 시절 1945년 7월 24일에 경성(서울)의 부민관에서 덴노헤이카 반자이 딸딸이를 치던 쪽바리와 명예쪽바리들을 폭탄으로 정29현한 사건이다.

사실상 국내의 마지막 독립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배경[편집]

2차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5월에 나찌놈들이 백기들고 gg치자 쪽본 혼자만 천조국머영제국, 예토전생한 바게트국원조중국을 위시로 한 연합국들에게 다구리를 쳐맞고 있었다.

이 소식이 조선반도에도 전해지자 쪽팔렸던 쪽바리와 친일파들이 경성의 부민관에서 아시아 민족해방대회라는 이름을 달고 아가리로 아시아 민족 탄압을 누가누가 잘하나 시합을 열게 된다.

좆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와 당시 좆본 괴뢰국 고위인사, 조선총독부 고위인사들이 모조리 모여서 현실부정 덴노헤이카 반자이 자위를 시전하며 나혼자 뒤지기 싫으니 너희 조센징들도 같이 뒤져라 심보로 조선인들을 마지막까지 선동하려고 했다.

의거인 목록[편집]

  • 유만수 (1924~1975)
  • 조문기 (1927.05.19~2008.02.05)
  • 강윤국 (1926.09.28~2009.10.03)

의거[편집]

많은 친일파, 쪽본 고위인사 병신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연단 아래에 저 세 독립운동가 분들이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고 병신들의 연설이 시작되자 꽈광 하고 터져서 원숭이 요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사건 직후[편집]

당연히 총독부의 원숭이들은 미쳐날뛰었고 '빼애액 조센징따위가 우리 위대한 니뽄징들을 응징해???' 이지랄을 하면서 세 사람을 수배했다. 그런데 13일 뒤 미국이 히로시마에 버섯구름을 던졌고 8월 15일에 덴노인 히로히토가 gg치면서 세 사람은 영웅이 된다.

근황[편집]

기존의 독립운동들과 다르게 독립운동가 마지막 세대인 1920년대생의 의거였기 때문에 나머지 일생을 일제강점기보다 대한민국에서 더 많이 보냈다.

세명 중 두명은 밀레니엄을 넘기고 헬조선 2세대 아이돌인 소녀시대가 데뷔한 뒤에도 살아있다가 얼마 안 가 돌아가셨다.

유만수 의사는 1924년생으로 리싱먼 암살 누명을 쓰는 등 헬조선과 사이가 좋지 않게 살아서 1975년에 먼저 돌아가셨다.

조문기 의사는 가장 어린 1927년생으로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의 이사장이 되었다고 한다. 친일인명사전을 펴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더라. 2008년에 돌아가셨다.

강윤국 의사는 광복 후 일상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살아오다가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가장 나중인 2009년까지 살다가 서울 보훈병원에서 별세하셨다.

야인시대에서[편집]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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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1부 마지막인 49, 50회에서 나왔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폭탄의거가 이루어졌고 하필이면 김두한이 공사현장에서 누군가가 물고기를 잡겠다고 빌려준 폭약이 부민관에서 발견돼서 미와에게 고문을 받지만 쪽본이 핵쳐맞고 항복해서 석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