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영화)
조무위키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이 문서는 당신을 낚습니다!🎣 이 문서는 거짓된 정보를 미끼 삼아 당신을 낚아채려 하고 있습니다.
부디 거짓된 입놀림에 현혹되어 미끼를 물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
테리 길리엄이 감독하고 조나단 프라이스, 로버트 드 니로, 이안 홈등이 출연한 영화. 1985년 개봉되었다.
흔히들 아는 국가 브라질하고는 관련 없지만... 감독이 어떤 해변에서 브라질풍 음악을 듣고 겪었던 개인적인 일화들을 모티브로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함께 SF영화계의 우주명작 3대장으로 불린다.
하지만 80년대 후반~90년대 이 영화의 헬조선 배급사가 여인의 음모라는 포르노스러운 이름으로 수입했기 때문에 당시 급식충이었던 X세대, 80년대생 아재들이 딸칠려고 봤다가 낚여 수입한 회사를 저주한 촌극이 벌어졌다... 하지만 낚여서 빡쳤다가 띵작을 보면서 감화되었다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