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흉

조무위키

imported>Naria26님의 2022년 7월 12일 (화) 07:56 판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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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氣胸 / pneumothorax

개요[편집]

허파에 바람차면 생기는 병이다. 알수 없는 원인으로 폐에 공기 주머니가 생기고 공기 주머니 터지면 폐가 찢어져서 바람이 찬다.

원인[편집]

알 수 없다. 추정하는 건 여러가지가 있는데

  • 급격하게 키가 컸다.
  • 마르다
  • 흡연충이다

등등이며 여성이 기흉으로 실려갔다는 소리는 아직도 못들어봤다.

남자의 기흉 발생율은 여자의 약 6배이며, 여자는 남자와 달리 고도비만 일수록 기흉이 더 잘생긴다고 한다.

메오후들 허니보털칩 쿰척쿰척하면서 메갈질하다 기흉 딲 걸리면 OUT!!

ㄴ메오후를 제거해 주다니 차칸 기흉 인정합니다

특징[편집]

  • 발병시 증상이 죄다 다르다. 어떤놈은 자다가 속이 불편해서 갔더니 기흉판정, 어떤놈은 너무아파 모르핀 맞고 쓰러졌더니 기흉판정.
  • 졸라 좆밥이면 걍 산소호흡기 달다가 퇴원시키고, 웬만하면 가슴 째고 관 꼽는다. 재발하면 원인 제거를 위해 가슴 째고 폐 안에 있는 공기 주머니 잘라버린다. ㄹㅇ 존나 아프다. 그렇다고 쫄아서 제때 수술 안하면 폐가 쪼그라들어서 숨쉬는걸 못한다. 산소 넉넉한 육지에서 질식사하는 병신짓 하고 싶지 않다면 제깍제깍 검사받고 치료받자. 그리고 현역이라면 GOP에서 이딴 흉악한 병이 생기지 않길 기도하자.
  • 위와 같이 존나 아프다. 추가하자면 소기포절제술인지를 안하고 그냥 옆구리 갈비뼈 사이에 구멍만들고 15cm 정도 되는 관 넣고 존버해서 나으면 재발률이 높다.

삽관 하고 옆에 무슨 물담긴 통 달고다니면서 몇 일 동안은 아파서 움직이기 싫어진다. 3일정도는 침대에 누워서 이상한 가압튜브랑 물통이랑 결합한다. 이동시에가 가장 좆같은데 병원마다 다르지만 존나 큰 가압장치를 끌고 장실로 향해야 된다. 문제는 병원마다 이 이동식 장치의 개수가 별로 없단거다. 허파 빨아댕기는 기분이다. 시발. 참고로 시술하면 링거처럼 생긴 마취제가 담긴 플라스틱 통을 달아준다. 물론 통증을 조절 할 수 있게 버튼도 있다. 버튼 누르면 조금 더 나온다. 비보험이라 좀 비싸다. 그리고 아프다고 ㅈㄴ 연타하지말자 1번 누르면 쿨타임 걸려서 조금 이따 사용가능할 뿐더러 아침마다 엑스레이 찍으러 가는 길에 정말 메스꺼움이란게 뭔지 느낄 수 있다. ㅈㄴ 뭐라 형용이 불가능한 역겨움이 내장에서 몸부림친다 매우 주의해라.

  • 6인실을 골랐다면 축하한다. 매일 틀딱들과 지내며 넌 가압기를 끌고 화장실로 이동해야한다.

쌉부자면 1,2인실을 골라서 정신건강을 챙기자. 굳이 가압기가지고 멀리 안가도 병실에 장실 있다. 낮은 확률로 옆사람이 틀딱이면 돈받고 일하는 병 수발 들어주는 보조틀딱이 존재할거다. 나이가 어리다면 그 보조틀딱이 잘 챙겨줄거다. 물론 6인실은 거기에 환자들이 잘 챙겨줄거다. 나이가 어릴수록 틀딱이 아주 잘 챙겨줄 확률이 높으니 참고하자.

  • 발병하면 할수록 재발율이 높아진다. 개좆같은 병. 몸을 좀 키우고 유산소운동 많이하면 조금 예방된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 얄짤없이 재발확률 올라간다.

ㄴ재수할때 9평망하고 스트레스받았더니 몸 ㅈㄴ키우고서도 재발함 씨발

  • 여성의 기흉은 주로 복부의 지나친 지방축적으로 인한 압력 때문에 갈비뼈가 벌어지거나 변형되어 생긴다고 한다. 그렇다고 여자한테 자주생기는 병은 아니니까 병원에서 같은 질환 환자 사이 로맨스 따윈 기대하지마라. 현실은 씹멸치들 관꽂고 틀딱들 코고는소리 24시간 내내 들으면서 좆같을확률 99.9999%

ㄴ메퇘지와의 로맨스라니 미친;;

ㄴ본인이 예전에 갑작스레 기흉이 생겨 딱 한번 실려갔는데 옆방에 문열린 여성 환자 입원실에서 기흉걸린 뚱녀가 노트북으로 워마드하고 있더라;;;

군대[편집]

  • 걸려도 군대감 ㅅㄱ
  • 근데 재발 여러번 돼서 수술 두번 하면 존나 불쌍함을 인정받아 사급받음
  • 군대에서 걸려도 의병제대 안시켜줌 ㅅㄱ
  • 일이병때 걸려서 자꾸 들락날락하면 걍 투명인간 되었다고 생각해라.
  • 이거 한번 걸렸다고 군대 뺄 생각하지말자 양쪽다 걸리던지 여러번 수술을 하던지 해야 빼준다.

참고로 군대에서 걸려서 국가유공자 소송 승소한 용자도 있다카더라 위의 짓거리를 할려면 기흉에 걸렸단 사실을 감춰라 국방부는 재발률가지고 지랄을 하면서 안준다.

재발율[편집]

사실 진짜 문제는 재발율이다. 기흉은 주사기로 응급처치도 가능하고 치료도 쉬운 편이다.

하지만 무려 50퍼나 되는 미친 재발율을 자랑하며, 수술해도 10퍼의 재발율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재발될 놈은 10번 이상 재발되는데 한 번만 걸리는 놈은 평생 재발 안한다.

그래서 해외여행 갈 때, 배 탈 때 제약이 생긴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깐.

25세 이후로는 폐성장이 끝나서 재발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전에는 살찌우고 담배 끊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