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중문화

조무위키

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2년 1월 27일 (목) 19:07 판 (→‎컴퓨터와 인터넷)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Popular culture

머중문화

개요[편집]

슨상님을 숭배하는 전라도의 문화...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대중가요 음원등 대중이 소비하고 만들어 가는 문화를 말한다.

단점은 말 그대로 개개인이 아닌 대중이 소비하고 유행시키는 문화라서 문화의 지나친 상품화/몰개성적이며 단기적 유행/획일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이 점이 유행에 따라가기 보단 다양성이 큰 변방문화와 차이점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변방문화보단 덜 저속하다.

21세기 들어 대중문화도 크게 변한 점이 있는데 기존 하위문화라고 취급받던 비디오게임이 이젠 음악시장을 넘어 영화시장규모를 따라잡네마네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현재도 가장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파악 올라갔다가 파악 내려올텐데 파악 내려오지를 않노

의문점[편집]

근데 솔직히 시발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대중가요 음원을 대중이 소비하는건 맞는데 대중이 만들어가는 문화는 아니지않냐? 대중문화는 개뿔 결국 금수저들이 만든 장난감에 놀아나는 흙수저 문화가 대중문화일 뿐 ㄹㅇ...


진정한 대중문화는 대중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것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시발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대중가요 음원은 진정한 대중문화가 아니다. 디시위키야말로 진정한 대중문화이다 반박불가 ㄹㅇ

ㄴ 디시위키는 주류 대중들이라기 보단 소외된 씹아싸 찐따새끼들이나 하는 위키이기 때문에 대중문화라 보기는 어렵지않냐? 차라리 페북같은 인싸쉑들이 만드는 밈이 대중문화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ㄴ 이상 디창의 정신슨리

컴퓨터와 인터넷[편집]

대중문화를 망친 십새끼다. 검은악보 같은 병신 같은 게 얼마나 쳐나와야겠냐.

여초&순수문학 남자들[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대중문화를 팍팍하게 만든 원흉들이다. 좆팔육을 제외하면 남자는 30대까지 약 900만명이고 여자는 50대까지 1500만명이다. 빠순이폐녀자는 10만원 미만의 아이돌 CD, BL 동인지, 서점 책, 공연 티켓을 찔끔찔끔 구입하고 TV 예능이나 공짜로 시청하는 놀보 심보 주제에 남초에 구매력 좀 나눠달라고 강요한다. 반면 남초는 좆팔육을 제외해도 남자의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10만원 이상 결제할 수 있다. 과금 인증과 사는 물건만 봐도 액수가 남초가 높고 인증 횟수도 많다. 여초의 구매력이 고작 한 달에 1, 2억 될까 말까 한데 남초의 구매력은 2억 이상을 넘을 수 있다. 심지어 여초의 쇼핑 중독이 설거지론이 현실화되면서 남자가 원래 누려야 할 구매력을 뺏은 것에 불과하다. 객관적으로 남초 구매력이 여초 구매력보다 높다. 근데 왜 남자 구매력을 여초한테 나눠달라는 떼법협박질에 굴해야 하냐? 돈 벌든 스펙 쌓든 소비하든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딴 사람한테 구걸하지 말고.

순수문학 남자들은 여초처럼 계집애 같은 취향을 갖기 때문에 구매력이 여초와 똑같다. 성향도 똑같다. 그래서 도서정가제라는 악법을 지지한다.

같이 보기[편집]

글씨 진하게 한 부분은 대중문화의 분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