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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치킨집이 망하니까 잘 나가는 옆쪽 피자집 수익을 넘보려다 역풍 맞음

이 개좆만도 못한 법안은 2017년 3년 더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더 강화한다고 하더라. 애미 씨발 출판협회와 정부가 합작해서 싸지른 똥덩어리법이다.

이 법 때문에 메갈이 생겨나고, 틀딱들이 유튜브에서 온갖 선동질을 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갈은 뚱뚱해서 직장에도 못 나기 82년생 김지영만 보면 되고, 틀딱들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거짓을 사실이라고 우겨도 광고수익이 알아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외 나머지는 커뮤질하거나 읶키로 죄다 가버림 ㅋㅋㅋㅋㅋ 이 외의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가격으로 책 사서 보는 중이다. 이거 찬성하는 사람 공산주의자 & 친정부 어용이이다. 지들 신념 버리고 공산주의적인 도서정가제 시행했으니 공산주의자 맞이다. 정부 정치 성향 상관없이 찬성하면 세금도둑이라 친정부 어용이이다. 이거 찬성하는 한국 유튜브계도 공산주의자 장사치이다. 도서정가제 영상 광고 코인 달달하겠네.

위 이유 때문에 헬조선이 꺼라위키 나라가 되버림.

한국 순수문학과 출판계가 나태해진 원인이기도 하다. 정가를 보장해주는데 경쟁심리가 생길 리 없다. 음식 형편없는데 가격 올리면 욕하면서 문학 재미없는데 가격 올리는 건 왜 돼?

이딴 쓸모없는 법 따위 만들 바에 무형문화재나 지원해주지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저긴 출판계보다 상황이 더 안 좋은데 왜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쪽이 혜택을 주장하는 거지?

설명[편집]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새민련 최재천[1]이란 인간이 발의한 공산당스러운 법이자 단통법 이상으로 병신같은 법이다. 한 마디로 도서는 무조건 정가로 팔아야하는 법이다. 안 팔려서 재고가 쌓여도 무조건 정가로 팔아야 한다. 상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상은 그냥 다같이 죽자는 법이다.

프랑스 따라한다고 만든 법이지만 프랑스에선 출판 뒤 2년이 지나면 정가제 대상 품목이 아닌데 이 법은 그걸 쏙 빼놓았다. 헬조선이 프랑스인가? 발의한 새끼 또라이 아니냐? 김치맨들의 독서량은 도서정가제 이전에도 OECD에서 뒤에서 1등이었는데 이 법 덕에 전세계 1등하게 생겼다. 싸게 풀어서 독서량 올려야 할 판국에 오히려 이 지랄로 독서량을 줄이고 있으니 노답이다.

한편으론 독서량을 올리기 위해 정부에서 도서 구입 지원 대책을 마련 중이라니 헬조선스럽다. 도서구입비 올린다고 주무장관 유XX이 뻥카를 날리고, 나중에는 동네서점조합에서 기증 형식으로 받기로 했다고 한다.

의도는 죽어가는 동네서점을 살리자는 거였는데 현실은 동네서점을 더 죽이는 결과가 되었다. 최재천이 보기엔 동네서점 안 가는 게 오직 가격경쟁에서 개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씨발 동네서점엔 문제집만 처팔고 있는데 급식충 빼고 누가 가냐? 급식충 문제집이나 베스트셀러 빼고 다른 책 구하려면 닥치고 대형 서점이 답인 마당에 어쩌라고? 동네 서점 새끼들은 찾는 사람이 없어 돈 안 된다고 안 들여 놓는 현실 속에서 동네 서점을 살려? 지랄하고 있네 지금처럼 문제집 베스트셀러만 모아두고 있는 동네서점은 시장 원리에 따라 그냥 뒈지는 게 맞다.

덕분에 이 법 시행하니까 오히려 살리려던 동네서점이 더 뒈짓하는 거 안 보이냐? 발의한 새끼는 동네서점 가서 책 구해본 경험 없는 게 틀림없다. 씨발새꺄 운동권이라서 운동만 했냐? 독서 좀 해라 씨발놈아. 게다가 정말 필수적으로 사야하는 참고서 문제집 교재같은 건 값이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야하니 다들 눈물을 머금고 사지만 다른 서적들은 아예 판매량이 폭락하게 되었다. 이거 발의한 새끼랑 찬성한 새끼들은 문제집파는 회사랑 대형서점한테 뇌물 받았는지 강도 높은 조사가 들어가야 한다.

정가제가 실시된지 1년이나 지났지만 많은 책들이 할인을 위해 책정된 거품가격을 재정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재정가정책 자체를 폐기해야한다고 지지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독자들이 가격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그 책을 구해야 하는 애꿎은 소비자 주머니만 털리는 꼴이 되었다 ㅆㅂ 도서정가제 실시 이전엔 책값이 40% 할인이었는데 이젠 그 40%도 내야 할 생각하니 좆같다. 이거 때문에 필자는 만화책을 편하게 못산다.

참고로 원서는 도서정가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싸게 살 수 있다. 모두 외국어를 배워서 괴악한 헬조선산 번역판을 읽지 말고 원서를 읽으라는 발의자의 고마운 배려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강제 외국어 교육이냐?

근근웹, 오유에서는 우민화 정책이라는 음모론을 내세우고 있다. 좆서민 헬조센 노예새끼들이 책으로 지식을 쌓아 고위층으로 진입하는 걸 막기 위한 주인님들의 특단의 조치는 무슨 지식이 필요한 거면 그냥 중고로 구입하면 그만이다. 근데 음모론과 별개로 높으신 분들이 국민들보고 가난한 새끼들은 책 읽지 말라고 엿먹이는 정책이라 기분 나쁜 건 맞다. 게다가 중고도 만능이 아니라서 정본보다 재고가 빨리 떨어지니 먼저 사는 사람이 이득 보고 나중에 사는 사람은 비싸게 사서 피해보는 건 마찬가지이다. 중고로 편법을 쓰면 높으신 분들이 언젠가 날치기법으로 막을 게 뻔하다.

국개들이 좋아하는 출판기념회라는 게 있다. 주로 돈을 뽑아올 데가 없는 초선 의원들이 자주 하는데 지 이름으로 대필해서 책을 내고 '합법적'으로 돈을 받아먹는다. 하지만 개쓰레기라서 당연히 정상적으로 책은 팔리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는 90% 세일해도 안 팔리는데 지 딴엔 세일을 막으면 돈을 조금 더 챙기지 않을까 해서 통과된 게 아닌가 싶다. 여하튼 도서정가제 도입으로도 출판계가 살아날 가망은 없어 보이니까 문화체육부, 그리고 일부 출판계인사들은 무료배송, 마일리지를 모두 없애고 완전정가제를 해야 출판계가 살아날 거라고 거품을 물고 있다. 사실 출판계가 살아남는 건 맞다. 헬조선 출판계가 뒤지고 한국으로 수출하는 다른 나라 출판계만 살 터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중고 도서시장이 커지자 출판업계에서는 중고 도서시장을 없애버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조선시대 때 상인들 천대한 게 다 이유가 있었다.

씨발 이 병신 같은 법을 3년이나 더 유지하냐? 씨발 더 좆되기 전에 말 바꿔라. 이젠 하다 못해 전공책 존나 비싼 대학생들이나 하던 돈 모아서 한 권 사고 제본 뜨고 물려주고 하던 게 급식충까지 내려왔다.

입시학원 까보면 공공연히 성행하는 중이다. 연계 교재 사면 제일 먼저 스캔 뜨더라.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한 권 사서 스캔 떠서 복사본 돌려보는 중이다. 살린다는 출판사는 안 살리고 복돌이 해주는 인쇄소만 살판나고 있다. 이젠 웹툰과 웹소설에도 적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것 덕에 무료 웹툰이 사라지냐는 의견도 있다. 완전 무료 아니면 완전 유료라서 그런 듯하며 이게 진짜라면 원래 무료였던 웹툰들과 제2, 제3의 밤토끼만 웃는다.

뇌가리가 아주 15 ~ 20년 전으로 틀어박히니까 발상이 존나 웃기기 마련이다. 기껏 세운 새로운 시장을 말아먹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물결은 오만하기 짝이 없는 느그들을 집어 삼킬 것인데 도태되어야 정신차릴 거냐?

도정제는 도서관 세금으로 출판계가 먹고 살아서 독자들이 책 안 살 거라고 깔보고 일부러 유지하는 거다. 당장 도정제 유지가 출판계에게 세금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출판업계가 친정부 성향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독자들이 책 많이 살 거라는 기대를 출판계가 버리고 정부의 돈을 빠는 거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다를 게 없다. 뭘 하든 공공도서관이랑 대학도서관에 비싼 정가로 책을 갖다주고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정치적 성향이 다르든 말든 무조건 친정부 성향이 될 거다. 출판업계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친정부적 검열에 앞장서는 어용업계로 전락하는 거다.

언젠가 표현의 자유 제약했다고 검열에 앞장섰다고 출판업계에서 욕 뒤지게 얻어처먹을 날이 올 거다. 꺼라위키의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만 봐도 독재검열도 없는데 네이버 웹툰이 알아서 표현의 자유를 짓밟고 검열에 앞장섰는데 한국 출판업계라고 못할 이유가 뭐가 있냐? 국가 세금 받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었는데 우리 검열 착한 검열이라고 고집부릴 걸?



근첩! 이 새끼는 근근웹의 더러운 첩자 근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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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회원분들 제발 그만해주세요...
근!하하하하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한국 웹툰보다 한국 책보다 씹덕 만화 애니 스마트폰 게임 스팀 게임 닌텐도 스위치 플스 엑박 게임이 훨씬 재밌고 픽시브 짤 데비앙아트 짤 아트스테이션 짤 보는 게 훨씬 재밌고 망가 manga manhwa 품번 픽시브 번호 만화를 보는 게 훨씬 재밌는데 뭐하러 재미없고 현실에 매사에 부정적이고 남들한테 훈수질두고 정치질하는 한국 문학을 보고 싶겠냐?

집에서 가족들 잔소리, 학교에서 선생님 잔소리, 대학, 군대,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지치는데 출판업계와 문학계라는 것들이 독자들을 위로하긴커녕 작가 후빨해달라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냐? 더 쌓이지. 지들이 재미없게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읽어달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양판소랑 라노베가 목에 힘 빡주는 시인들과 소설가들보다 훨씬 재미있을 거다.


씨발 지들이 유명해지고 싶으면 고상하게 시집이나 처쓰지 말고 아슬아슬하게 줄타는 야설을 쓰든가 야설 쓸 자신도 없으면서 옆동네 야설에 독자들 즐거워하는 게 아니꼬워가지고 법(물리)를 처휘두르고 있냐? 요새 우한 폐렴으로 트로트 밀어주니까 책 쓰는 거 때려치우고 트로트 가수로 전업하면 될 것을 그거 하나 못해가지고 땡깡 부리는 K출판 수준 ㄷㄷ

출판계 존나 뻔뻔한 게 꼴에 '엄격 근엄 진지 국뽕 문학성' 지키려고 쓸데없는 자존심이 세가지고 자기계발서 힐링 에세이 열풍으로 돈 빨아먹을 수 있는 걸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기 싫다고 걷어차고 페미코인 탔다.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국가 세금 빨아먹을 지경으로 불경기가 될 거였으면 왜 지들 돈줄을 지들이 스스로 걷어차냐?

지들이 잘못해놓고 애꿎은 국민들과 독자들에게 성내고 무능하게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냐? 무슨 여가부냐? 여가부랑 사이좋게 세금 낭비하려고 이딴 병신 같은 제도를 만들려고? 자기계발서코인 거품 타다가 출판계식 IMF로 폭삭 주저앉을 거면 부실출판기업 따위 파산하라고 해라. IMF를 겪었다는 출판계가 그때랑 똑같이 망하는 거 보니 꼴사나워서 욕만 나오려고 하노 IMF 때 국민들 신용불량자 졸라 많아졌을 때 좆도 도운 거 없으면서 지들이 신용불량자급으로 떨어질려 하니까 국민들 혈세로 배나 처부르려 하고 국민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것들이 경제 인권을 파괴하고 자빠졌다. 페미 인권은 괜찮고 국민 세금 인권은 안 지키냐? 씨발 동물에도 인권이 있다고 지랄거릴 거면 세금 인권도 지켜라 ㄹㅇ 니들을 위해서 우리가 금 모으기 운동이나 처해야 하냐? 우리 금 모으기 바쁜데 왜 니들한테 정가 그대로 처내야 하는데?

막장 드라마처럼 아빠 엄마 아들 딸 싸우고 정공겜 면제겜 할 것 같은 찐따씹덕 자해 소설만 처내놓으니 지들이 망해놓고 망하기 싫어서 정부 세금이나 빌리고 달달한 야스 이야기 쓰면 알아서 독자들이 찾아올 텐데 꼴에 사랑 이야기 쓰면 천박하다고 욕먹을까봐 대세에 따라갈 기회를 차버리고 멍청한 것들 아니냐?

출판계가 욕먹어야 하는 게 문화업계가 불리하면 정부 세금 빨아먹어도 된다는 선례를 만들어버린 거다. 앞으로 출판계 말고 세금 처빨아먹고 싶은 기생충들이 이거 잘 참조해가지고 도서정가제 시즌 2 3 4 5 같은 좆같은 법들을 졸라 많이 처만들어 놓고 통과시키고 배째라 이것은 무안단물이다 하고 버틸 걸? 군사독재 시절 검열을 철폐하겠다는 새끼들이 어째 독재자보다 더한 악법을 처만들고 자빠졌냐? 무능한 업계면 정부 세금 기생충처럼 빨아먹지 말고 파산해라. 니들 세금 낭비할 돈 다른 데에 쓰면 독자들도 국민들도 더 유익하다. 이래서 문과가 사회악인 거다. 이과로 가라. 문과 따위 좆까라. 세금이나 처빨아먹고 무능한 좆소기업 지원이랑 뭐가 다른데? 세금이나 빨아먹으려 하는데 부실기업이면 얌전히 처망하지 그러냐?

나중에 외국 출판물 보지 말라고 K문과 스크린쿼터제 시행해서 못 보게 제한하면 국산 따위 안 보고 때려치우련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코렁탕이나 먹으라고 해라.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게임도 재미없고 훈수질이나 처하지.

씨발 웹툰은 검열질 처하고 게임은 정공면제겜뿐이고, 폰게임은 기적의 검이고, 미술은 지랄 현대미술 좆까고, 소설과 책은 독자들 버리고 세금이나 빨아먹는 기생충이 되고, 애니는 애들이나 처보고 음악은 K팝 힙합 트로트투성이라 재미없고, 영화는 노잼이고, 인터넷은 디지털 교도소의 신상털이로 망하고, 오프라인에서 헬스하고 배드민턴만 치라는 거냐? K웰빙이냐? 우한 폐렴 때문에 배드민턴 못 치는데 강요하는 꼰대 K문화 ㅆㅂ 이러니까 좆같은 회식 문화가 생겨났지. 혼자서 딸딸이 치는 건 안 되지만 같이 난교하는 건 된다는 K접대 수준 ㄷㄷㄷ

[1]

한국 유튜버들 왜 도서정가제 찬성 광고하노? 우한 폐렴으로 어렵다? 어처구니가 없노. 이 나라에는 세금코인 정책코인 빨아먹겠다는 장사치들밖에 없다. 우한 폐렴 이후로 여러 유명인들이 쓰레기 광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버리고 기적의 검 같은 미완성된 게임 광고에 나올 정도의 시대니 세상이 졸라 이상해져서 이러나?

독립운동가 문학가들이 국민 혈세 빨아먹으려고 나라 지켰냐? 왜 후손 문학가들이 국민 혈세 빨아먹을까? 독립운동가 문학가들이 이 꼴 보면 땅을 치고 퍽퍽 울 거다. 지들은 미개한 국민들이 패드립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님 문학가들에게 후손 문학가들이 정책으로 패드립친 게 도서정가제인데 사실인 걸 어쩌라는 거냐? 조상님들이 나라 지켰으니 우리가 나라 망치겠다고 패드립친 게 도서정가제인데 국민들이 조상님한테 패드립했냐? 지들이 패드립했지.

세종대왕님께서 문화 독과점하지 말라고 한글 만들었는데 후손 문학가들은 책으로 문화 독과점을 하고 자빠졌노. 그것도 세금이나 쪽쪽 빨아먹으면서 세종대왕에게 정책으로 패드립하는 몹쓸 무능한 것들이 사탄도 "아 저건 좀 하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겠다 ㄹㅇ

씨발 미국에선 기업들이 로비 뇌물 처하는데 도서정가제 찬성하는 것들은 신념이 졸라 없다. 미국을 본받아서 도정제 찬성파 로비가 뇌물을 졸라게 먹여 국민 혈세로 빨아들이니 친미고 정책은 평등하게 공산주의래? 씨발 이게 친공이냐 친민주냐? 둘 중 하나만 해라. 이리저리 기생해다니면서 단물 빨고 쓰면 뱉는 기회주의자가 되지 마라.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는다는 도정제 찬성파들이 독재 수준의 악법을 만드는 것도 개같은데 지들이 공산주의자인지 민주주의자인지 안 정하고 쥐새끼처럼 이리저리 달라붙어 돈이나 빨아먹고 있노? 돈도 제대로 못 벌고 구걸하는 찌끄레기 문과 새끼들이 어디서 뇌물을 처줬는지 모르겠지만 뇌물을 처받아서 로비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냐? 지들 돈으로 로비 못하고 남들 돈 빌려 로비하는 무능한 문과 새끼들 ㅆㅂ

내가 볼 때 이거 100% 문재앙 정권 때 국민 혈세 페미한테로 다 간다. 진보좌파면 페미와 사이좋게 손잡았을 테니 페미들이 지들 사업 적자 파산하는 거 막으려고 세금 빨아먹으려고 만든 법일 거다. 애국우파로 바뀌어도 마찬가지다 온갖 보수단체와 교회로 국민 혈세를 벌어모을 수 있으니 이제 앞으로 정치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거다. 제2, 제3 이상 좆같은 도서정가제 같은 법이 정파 상관없이 마구 쏟아져나올 거고 그게 계속 방치되면 IMF 시즌2가 올 거다.

국민들 탓이 아니라 높으신 분들이 세금 빨아서 나라 국고 적자 만들고 해외로 튈 가능성이 높다. 진짜 뭐같은 게 한국 교회를 싫어한다는 진보좌파가 애국우파 교회와 똑같다는 증거다. 즉 진보좌파는 2020년 8월에 우한 폐렴 퍼뜨린 질병 같은 사랑제일교회와 똑같다. 그래서 도서정가제는 질병이라고 출판계의 우한 폐렴이다. 우한 폐렴는 짱깨국이라면 도서정가제는 전염병이고 친중과 다를 바가 없다.

IMF로 빈민층과 중산층을 구해주지, 왜 진짜 빈민층과 중산층은 신경쓰지 않고 작정하고 외면하는 정책만 내놓냐? 옛날이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가난하면 사회에서까지 외면받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책 가격 올려야 한다고 탁상공론이나 하고 앉았냐? 왜 그 머리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진로와 장래희망을 빨리 결정하고 방황하지 않게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안 만드냐? 왜 혈세빨이만 하는 정책만 만드냐? 지금 이 정책만 봐도 가난해서 책 못 읽는 새끼는 뒤지라고 출판계에서 '아 세금 꿀맛' 하고 비웃는 정책이잖냐? 왜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은 출판계의 지성인이라는 것들이 이것밖에 못하냐? 국민이 무슨 지들 마음대로 다루는 개돼지로 보이노? 빈민층과 방황하는 청소년들은 사람도 아니냐? 금전적인 지원은 좆도 안해놓고 가난한 애들 메갈 만들고 일베 만들고 대깨문 만들고 근첩 만들어서 인터넷에서는 댓글알바로 싸움 붙여놓고 오프라인에서는 시위대로 만들어놓고 교묘하게 책임을 피해가잖냐?

좌파든 우파든 도서정가제로 국민들이 씨발 화났으면 정신을 차려라. 니들이 언제까지 일베 조직과 메갈 조직을 방패막이 삼아 국민들을 우롱할 수 있을 것 같냐? 이미 국민들은 다 안다. 독립운동가 정신 좆도 없고 국민들 혈세 빨아먹을 생각에 겉으로는 부동산 가격 잡겠다, 주식 비트코인 안정화시키겠다 해놓고 멀쩡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땅 전부 부유한 높으신 분들 니들이 처가져가잖냐?

부유한 높으신 분들 니들이 땅값 올려놓고 젊은이들에게 중고로운 평화나라처럼 사라고 하잖냐? 이게 부자 늙은이들이 가난한 젊은이에게 좋은 중고품 있으니 받아가라고 사기쳐 놓고 빤쓰런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젊은이들에게 투자를 해야지 젊은이들을 돈 뺏을 대상으로밖에 안 보는 새끼들아. 니들은 우파든 좌파든 썩었다.

웃긴 게 뭔 줄 아냐? IMF 때 가난한 청소년들 가난한 늙은이들 버려놓고 일베로 메갈로 욕받이로 써먹은 게 부유한 늙은이들이다. 그땐 손절하고 버려놓고 어용 노예로 잘 써먹으니까 우월감이나 느끼는 게 한국의 높으신 분들이다. 이런 것들이 우파에서 애국이니 지껄이고 좌파에서 인권이니 지껄이지. 섬노예 하나 근절 못하고 도서정가제 같은 국민 혈세 빨아먹는 정책이나 내놓는 것들이 한국의 높으신 분들이다. 지들이 젊은이들을 흙탕물에 빠뜨리고 사다리 걷어차놓고 '자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사다리 올려줄게. 싫으면 짓밟아줄게'라고 노예부려먹듯 농락하는 거다.

이 나라에 진짜 지식인은 없다. 진짜 애국자도 없다. 진짜 신념을 가진 자도 없다. 진짜 애국과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자도 없다. 다 썩어빠진 장사치만 있는 어른들이 있으니 애들이 '아 세상은 뇌물이다' 하고 처배우는 거 아니냐? 소년법도 병신 같지만 소년법 불태우고 싶을 정도로 비행청소년 양산해놓고 댓글알바로 써먹은 것도 높으신 분들이다. 이러니까 애들이 사탄이 되어버린 어른들한테서 사탄 숭배를 배우고 자라지. 모른 척하고 살면 자유로울 것 같지? 다 썩어빠졌다. IMF 시즌2 오고 또 국민한테만 빚쟁이 만들고 책임전가하면 높으신 분들에 대한 애국심 따위 처버리련다. 높으신 분들이 노예 취급당하는 국민들에게 금모으기 운동 하자고 선동해도 속을 것 같냐?

도서정가제를 폐지하려면 좆소기업이 강요하는 야자 야근 문화를 없애면 된다. 근데 이런 간단한 걸 우파도 좌파도 못하고 도서정가제라는 악법이나 처만들고 있지.

서점 알바 입장에서도 최악이지 않냐? 정가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300만원 부가한다는 법 조항 때문에 정가를 실수로 한 번이라도 오기하면 대학등록금으로 벌 알바비를 과태료로 헌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민주주의와 노동자를 지키는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책의 정가를 지키는 대신 서점 알바의 근무환경을 열악하게 만들고 있다. 씨발 겨우 노잼인 한국 문학 종이쪼가리 지키자고 한국 알바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고 이럴 거면 뭐하러 한국 문화계에서 노동자 편 들었냐? 책상머리에서 대가리만 굴리느라 사회에서 일 안 하고 세금만 빨아먹으려는 거냐?

ㄴ이거 한 사람의 분노와 한탄이 느껴저서 볼만했는데 누군가들이 주제에 맞춘답시고 지맘대로 짜맞춰놔서 좆같다

2021년 ㄹ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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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2]

도서정가제보다 더 심한 탄압을 할 생각인지 아무리 종이책을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출판업계가 현재진행형으로 침해하는 중이다. 전자책은 도서관의 컴퓨터로만 보라고 닦달하는 중이다. 요새 우한 폐렴 때문에 문제인데 다 걸리고 다 뒤지라는 소리랑 똑같다.

2022년[편집]

일부 개정하는 법안이 이제야 발의되었다. 폐지가 아니라 일부 개정이다. 이 씹쌔끼들이 폐지 안하는거 보면 카르텔이 보통 카르텔이 아닌가 보다. 18개월 지난 책을 정가제에서 면제한다는데 결국 18개월 동안 중소서점과 독자가 똑같이 고통 받는 건 변함이 없네? 전공서적과 문제집을 당해 수능생, 재수생, 삼수생, n수생이 비싸게 사야 하는 게 변함이 없다.

근데 일부 개정이 철회됐다. 출판계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대형서점마저 망쳐놓고 기쁨의 눈물이 나오냐.

더불어민주당검수완박과 동시에 도서정가제의 연장선상으로 저작권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발의했는데 도서관 대출과 교육용 자료로 사용하면 저작권자에게 세금 보상금이 지급되는 발의안이다. 아무리 교사들이 욕 쳐먹어도 입시 경쟁으로 작가놈년들과 출판계 놈년들보다 더 많이 공부했을 텐데 왜 상대적 전문가가 상대적 좆문가한테 삥뜯겨야 하지?

같이 볼 해로운 법들[편집]

똑같은 것[편집]

  • 재래시장 - 수단이 눈금 속이기랑 악법으로 다를 뿐이지 결과가 속임수다.
  1. 지금은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