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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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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Dark♂Fantasy
기본폼
레전드 아크
가면라이더 아크

Masked rider Arc

분류 빌런,보스
소속 무소속->레젠도르가
장착자 스기무라 타카시
펀치력/킥력 25t/60t
변신 폼 기본폼
레전드 아크
무장 아크 트라이던트

가면라이더 키바 극장판의 최종보스급 가면라이더. 교도소에 수감되서 사형집행당한뒤 예토전생한 사형수 스기무라 타카시가 변신한다.

레젠도르가 일족의 정점에 선 자 즉 로드만이 착용할 수 있는 거대 갑옷으로 다른 이가 장착하는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한다. 과거 팡가이아와 레젠도르가 사이의 대전쟁에서 가면라이더 다크 키바에게 좆쳐발린 뒤 오랫동안 봉인했지만 장착자인 타카시가 봉인을 풀게 되면서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1986년,타카시는 교도소 수감중 위문 굥연을 하러온 바이올린리스트 사카키바라 토와를 인질로 잡고 탈옥을 하지만 이때 일어난 팡가이아 소동에 맞춰 발견된 고대 유적에 함부로 갔다가 아크의 봉인을 풀고 말았고 이후 사형집행을 당하지만 아크의 힘 덕분에 예토전생하게 된다. 그후 22년후인 2008년에는 아크의 힘을 써서 또다시 탈주하려고 하지만 결국 나고 케이스케(이쿠사)에게 걸려서 체포당하려던 찰나에 레젠도르가들이 대려가서 그를 아크로 완전히 각성시키게 되었고 갑주안에 영혼만 남아있던 로드는 타카시에게 완전히 빙의하게 된다.

약 3.2m의 크기로 최대 크기의 가면라이더 되시겠다. 이후 가면라이더 코어가 나타나서 콩라인으로 밀렸지만... 그 당시만 해도 최대 크기였다.

달의 눈을 손에 넣고 진정한 힘을 각성한 '레전드 아크'라는 형태가 있다. 아크 주변에 손톱 모양의 거대한 물체가 큰 날개가 되며 여기에 거대한 팔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