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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하바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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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하바타키

音撃戦士 羽撃鬼

분류 조력자
장착자 하바타키
능력 비행 능력
무장 음격취도 열공

가면라이더 히비키 극장판의 등장 가면라이더. 큐슈의 대표 음격전사인 하바타키가 변신하는 전국시대의 오니 중 하나이다.

디자인의 모티브는 정확히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매 마스코트에서 따왔으며 이름은 일본어로 '날갯짓'을 뜻하는 단어에서 따왔다고 한다. 모티브와 이름답게 비행 능력이 있다.

소심한 성격이나 오니로서 은퇴한 뒤 농민으로 정착하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두었다. 극장판 오니들 중에서 유일하게 유부남이다. 쉽게 나서지 못하는 성격탓에 지켜야할 가족이 있다며 오로치 레이드 요청을 거절하지만 사실 은퇴했다면서 계속 수련했고 아내가 다녀오라고 떠넘기는 바람에 결국 레이드에 참가하게 된다. 중반에 카부키가 통수쳐서 가족들을 걱정했으나 그래도 가족들에게 자랑거리는 해줘야한다며 그후 오로치를 쓰러트린 뒤 다시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서 메타다시 메타다시.

사실 그가 은퇴했던건 오니의 대한 편견으로 아내에게 괜히 피해입힐까봐 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