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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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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본

가토 다쓰야(Kato Tatsuya) 加藤達也 전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이자, 현재 산케이신문 사회부에서 근무중.

[1]

세월호 7시간에 의문을 제기하고

[2], 원문 [3]

이번에도 한 건 큰 글을 써 주셨다.

세월호 7시간 기사를 쓰고 검찰 조사를 받았는데

검찰에서 최순실, 최태민에 대한 질문을 끈질기게 했다고 한다.

아마 이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일 수도??


이 사람이 박근혜의 7시간에 관한 칼럼을 썼는데...그 칼럼은 조선일보 칼럼에 기반을 하고 있다.

근데 떡검나으리들은 조선일보는 놔 두고 이 신문만 수사를 했다.

덕분에 세계 언론들이 언론자유 침해다! 빼애애액! 이러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근데 무죄판결받음ㅋ허위사실이 아니긴 한가?


그냥 7시간의 행적을 속시원하게 밝히면 될 것을....뭘 그리 숨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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