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뇌전증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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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질병같지만 뉴스에서 어떤 뺑소니범이 부산 시내에서 뺑소니 살육극을 벌이고는 간질병자 코스프레 한걸 가지고 언론에서 뇌전증이라는 명칭을 적기 전까지는 다들 흔히 "간질"이라고 알고있던 그 병이다.

정도에따라 장애판정을 받을수있는 질환으로서 발작증세를 보인다.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난 살면서 간질환자 두명을 봤는데 한명은 징병검사 하러갈때 본 또래 남자, 그리고 한명은 중학교때 내친구다.

ㄴ 나도봄 그때 친구랑 옆에서 간질간질? 이러고 놀았는데

중학교때 그애가 발작하면 다른반애들이 신기하게보거나 심지어는 깔깔 웃기도했다.

하지만 간질은 웃어넘길만큼 가벼운 질환이 아니다.

환자는 발작중 우리가 램수면에 빠진것같이 무의식상태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

가 랜덤으로 들어왔는지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발작증세를보이는 간질환자가 있을때 대처법을 적어놓을테니 딸칠시간 1~2분 투자한다치고 봐줘라


현실에서 뇌전증(간질) 발작이 일어 났을 때 상황들[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ㄴ알아둬야할 것이 정상적으로 옆에서 같이 웃으면서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영상과 같은 돌발 상황으로 발생되는 특징이 있다... 대처법을 모른다면 진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게된다.

ㄴ웃으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타난다는 건 전혀 특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뇌전증 대발작 전에는 전조증상이 있다. 역겨움, 냄새, 머리에 압박감, 막연한 공포, 찌릿한 느낌 등의 증상 후에 일어나는 게 다들 알고 있는 대발작이다. 나도 컴퓨터 하다 전조증상 느껴지면 그 단계에서 침대에 눕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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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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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뇌전증(간질) 발작을 하는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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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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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자도 발작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대처법[편집]

  • 발작은 타인에의해 조절되는게 아니므로 멎을때까지 자연스럽게 놔둬야한다.
  • 환자를 바닥에 편하게눕히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 주변의 위험한사물들은 치우고 머리부분을 특히 다치지않게 조심해야한다.(주변에 담요나 베개등으로 보호하면 좋다.)
  • 입안에 아무것도 넣지않는다.
  • 침이나 토가 기도를 막지 않게 고개를 옆으로 돌려준다.

가급적이면 119에 전화해 안전한 응급처치를 받을수있게하는편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