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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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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좆도 관심없는데 쓸때없이 RGB를 쳐달아서 볼때마다 거슬리는 노트북들이 많다. 레블같이 스킨만 씌우면 일반노트북 코스프레가 가능한 노트북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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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하다.

밖에 나가서 고사양 게임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ㄴ기숙사, 자취생

ㄴ 머학생이나 출장충들이 겜하거나 값싼 워크스테이션 대용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스트리밍 하라고 할수도 있는데 레이턴시 문제도 있고 인터넷 없으면 말짱꽝이라 스트리밍이 무조건 우위인건 아니다.

참고로 충전기 없이 게임 할 생각하지 마라. 배터리는 거들 뿐 오버워치 한 판 하니까 100% 배터리가 76%로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전력 소모가 심한 것도 있지만 배터리를 적게 넣는다. 휴대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 ㅇ 그리고 엄청 무겁고 크고 발열이 심할 텐데 휴대할 수나 있냐?

사실 게임 하려고 사는 것보단 디자인 계통이나 음악 계통 프로그램 다루는 사람에게 딱이다.

ㄴ 근데 정말로 전문 분야에서 일할 거면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사는 게 낫다. 워크스테이션과 게이밍 노트북이 성능은 대략 비슷한데 품질이랑 내구도, 수명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훨씬 유리하고 쿼드로 쓰는 노트북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밖에 없기 때문이다. 쿼드로 게임 돌리려고 워크스테이션 사는 병신은 없겠지?

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전문직이 주로 쓰는거라 가격은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참고로 쿼드로도 게임 돌릴 수 있고 성능도 잘나온다 단지 겜만 돌릴거면 가성비가 씹좆망이라 그렇지

책상이 좁다면 공간을 얼마 안 차지하기 때문에 좋다.

가격과 무게가 반비례한다. 무게가 가벼울수록, 성능이 좋을수록 무지막지하게 비싸진다. 좋아봐야 동일 모델 데스크탑 50-60% 이하 주제에 비싸긴 엄청 비싸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데탑 대용으로 고사양 게임 풀로 돌렸다간 애미 없는 발열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뒈져버린다. 이건 마치 오토바이로 고속도로 질주하는 것과 똑같다. 중나에서 게임용 노트북이라고 3-4년은 더 된 쓰레기 비싸게 내놓은 거에 낚이지 말자.

교체가 자유롭지 못한 노트북에서 파스칼 나오고 구식 된 맥스웰 이하 쓰레기들이 최고 사양이라고 아가리를 털며 선심 쓰는 것처럼 신품 노트북 1060 급으로 파는 쓰레기들이 있는데 실컷 조롱해주고 죽창을 찔러주자. 중나 되팔렘 새끼들을 보면 진심 애미뒤진 잡것들 개많음. 100이상 잡을 거면 그냥 1060 새 거 사라.

대부분의 게이밍 노트북엔 옵티머스라는 혁신적인 기능은 무슨 쓰레기만도 못해 애미쳐뒤져염병좆지랄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기능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돌려 사용하게 해주는 기능인데, 이게 씨발 애미쳐뒤진건지 국내게임 호환이 좆망이다. 분명 외장 그래픽으로 돌려야 할 게임인데, 이 븅신 새끼가 게임임을 인지를 못하고 내장 그래픽으로 게임을 돌리게 하여 미리 뒤진 애미 따라가라고 발암을 선사해준다.

인텔 7세대, GTX10세대 이후 제품들은 성능,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필자의 55만 원 i3에 GTX 1050 꽂은 데탑, 70만 원짜리 게이밍 노트북이 성능이 비슷하다.

아무튼 게이밍 노트북 살려면 GTX 960m i7 5700HQ 이딴 제품들 엿 먹으라고 하고 다 깡그리 무시해라. 10세대 이후 글카들은 데스크탑에 있는 현세대 그래픽카드에 클럭만 조금 내린거다. 그 말은 뭐냐 동제품 데스크탑의 성능 90%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너가 흙수저라 돈에 쪼달리지만 겜은 무조건 해야겠다!라는 겜창이라면 CPU보단 글카 좋은거 사는게 좋다. CPU는 쿼드코어로 충분하니 흙수저면 10세대 글카에 i7 7700HQ달린거 사도 된다. 8세대 U도 쿼드코어지만 TDP 클럭 좆망이라 제성능 못내니까 사지마라.

GTX970M SLI x2 =< GTX1070 노트북 발열과 전력 그리고 무게 성능으로 따지면 압도적이다 근데 좆나 비싸므로 그냥 노트북 사자. 시발 게이밍 노트북 들고 조용한 카페에서 시끄러운 오버워치나 할 거냐?

뒤에 MaxQ달린거는 구백따리 M이랑 비슷하게 데탑 그래픽카드보다 두 자리 후퇴시킨 카드니 웬만해서는 사지마라.

호환성과 가격 다 따지자면 g4560>>i5 m시리즈 , 1050 4gb>>>950m이다.

요즘따라서 무게가 2kg대면서 배터리도 6시간정도는 가는 휴대성이 높은 노트북들이 나오고 있다. 몰론 가볍고 얇을수록 발열이 심해지는건 감수해야한다. 대표적으로는 MSI GS65랑 레블이 있다.

근데 종종 게이밍 노트북이랍시고 MX350, MX450 같은게 달린 걸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사지마라 그거 모바일용 GPU라 VRAM은 넉넉해도 정작 게임할때 프레임 딸려서 제대로 못 한다 따라서 추천 받았다면 꼭 어머니 안부 한번 물어봐주고 RTX 네이밍 붙은거나 하다못해 1660 혹은 1060같이 1천번세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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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환경상 주기적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데탑을 들고 움직일 순 없으니 시즈모드 박고 메인으로 쓰는 용도로 사는 거 아니냐? 그럼 무게는 상관없으니 무조건 히트싱크 보고 사라. 원하는 모델 분해한 리뷰 꼭 검색해서 보자.

200만 짜리 주고 샀는데 고사양 돌리니 100도를 찍는다? 그럼 백이면 백 발열에서 원가절감 들어가서 히트파이프 달랑 두 개만 단 거다. 게다가 CPU와 그래픽이 히트파이프 공유했을 확률이 높다.

므시꺼는 히트싱크 분리되어있고 각각 5개 박혀있는데 성능과 가격은 타사 제품들과 비슷하다. 단지 히트싱크만 제대로 박혀있다는 이유만으로 타사와 20도 가량 차이 난다.

참고로 게이밍노트북은 가격이 곧 성능이다. 이 판은 가격으로 장난질 안하고 진짜 가격이 곧 성능이므로, 가격대를 정했으면 세부 사항을 따져봐야 한다. 즉 성능 이외의 곳에서 원가 절감을 한다. (터치패드 감촉, 히트싱크, 재질, 소프트웨어 등)

고객을 흑우로 보고 안 보이는 곳에서 원가절감하는 회사 거 살 거냐,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 쓰는 회사 걸 살 거냐. 난 시발 기가바이트 거 샀다가 게임 돌릴 때마다 90도 찍는다. ㅅㅂ

ㄴ ㄹㅇ 급식들이 이걸 많이 당한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며 좋다고 열심히 게임하다가 그래픽카드를 태워먹어서 1년도 안돼서 AS받는 경우 많이 봄

msi제품 추천한다.

저가 계열과는 다르게 고가제품 계열은 내부 설계를 제대로 해서 발열이 제대로 잡혔고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때 편리하게 되어있다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게임하고싶은 사람을 위한 대체재 리스트[편집]

1. 클라우드 게이밍: stadia 나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혹은 엑스클라우드 등을 활용하여 저사양 기기로 게임이 가능하다. 다만 컴퓨터 째로 쓸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기능이 많이 제한된다.

2. 클라우드 컴퓨팅: shadow 처럼 서버에 있는 컴퓨터를 빌려서 나의 노트북으로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컴퓨터 째로 대여하는것이기 때문에 보통의 클라우드 게이밍 보다는 기능이 많지만, 서버의 가상머신으로 돌아가는 거라 온라인 게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

3. 원격 데스크탑: moonlight, parsec 과 같은 원격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본인 컴퓨터를 원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wol 같은 기능을 활용하여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켜고 끄고 할 수 있다.

4. mx그래픽처럼 저전력 그래픽이 달린 노트북: 중저사양게임만 노릴거면 얘도 괜찮다.

참고로 스트리밍 받는 방법은 요즘시대에는 상당히 할만하지만, 레이턴시가 안느껴진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직접 체험을 해본 뒤에 결정하는걸 추천한다.


게임별 그래픽카드 기준[편집]

  • 오버워치 : 최소가 MX150. 하옵은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 : 솔직히 좆텔 내장 그래픽으로도 돌림. 그런데 요즘은 별 달라진 것도 없는데 6기가씩이나 되어서 모르겠다. 250mb정도 되는 1.18 버전을 알아서 다운로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