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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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그 하나의 폭동이야, 그러니까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엔젤두환

비상 상황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계엄령 발동되면 시내에 깔리는 군대를 가리킨다.

물론 정상적인 국가라면 볼 일이 없고 나와서도 안 된다. 근데 엑윽보수들은 저 '정상적인 국가'의 개념부터 잘못 박혀 있으니 얘기가 안 된다. 이딴 마인드는 요즘 대깨문들 중에 "계엄령 때려서 국민의힘 때려잡으라고 빼애애액!" 하는 새끼들이 많은거 보면 좌빨이어도 다를 건 없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 같이 민주주의 잘 정착한 동네 애들은 얘네들을 현실에서 볼 수 있다는 상상 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재난영화에서 괴물 막다가 뒤지는 놈들" 정도다. 아예 영화에서나 보는 존재로만 여긴다는 소리이다.

반면 군사정권 좀 겪어봤다 하는 나라들에선 단어 자체가 반쯤 PTSD라서 이미지가 매우 좆같다. 당장 5.18탓에 헬조선인들에게 계엄군이란 단어의 보편적인 이미지는 대충 "시위자 줘패고 쏴죽이는 얼룩무늬 군복새끼들"이며, 니가 대가리 깨진 문빠 홍오쉐리들을 혐오하고 엔두를 사랑하는 일게이/야붕이거나 팡주욷눞설을 진지하게 믿는 우갤 정게할배일지라도 일단 폭력적인 이미지로 박혀 있다는 건 똑같다.

위키백과 도용 좀 하지마라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