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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irokazu Kore-eda Cannes 2015.jpg

소개[편집]

1962년 6월 6일생. 일본의 영화감독.

망해버린 걸 넘어 지하까지 파고드는 일본 영화계를 질질 끌며 캐리하신다. 자극적이지 않은 드라마 장르의 영화만 내놓는데, 내는 영화마다 주옥같고 감동적이다. 야한 거 잔인한 거 넣다가 쓰래기가 된 좆본영화계나 돈되면 위에 있는 거 집어넣으면서 억지신파를 쓰는 한국영화계나 좆잡고 존나 반성해야 한다. 신파 장면없이 철저한 각본과 연출만으로 사람 울리는 영화를 만드신다.

특히 원더풀 라이프는 좆병신 한국 신파 영화들과는 달리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비슷한 주제인 신파함께 따위는 이 영화 근처도 못간다.

결국 일본영화계가 답도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를 데리고 한국 영화를 촬영 중이다.

캐스팅도 정말 잘한다. 이분 작품을 본다면 아무도 모른다에서 남자아이의 연기에 감탄할 것이고 어느 가족에서 엄마의 연기에 질질 짤것이다.


대표작[편집]

  • 1995년 환상의 빛
  • 1998년 원더풀 라이프
  • 2004년 아무도 모른다
  • 2008년 걸어도 걸어도
  • 2010년 공기 인형
  •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2015년 바닷마을 다이어리
  • 2017년 세 번째 살인
  • 2018년 어느 가족
  • 2019년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개봉년도 미정 브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