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설명[편집]

  • 교과서(국뽕)의 설명 : 여진족이라는 애들이 있었는데 걔네들은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섬기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여진족이 감히 하늘같은 고려 주인니뮤에게 통수를 치며 쳐들어와서 제너럴 윤관님께서 군사를 이끌고 여진을 정벌하였다.

그리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는데 그때 여진족이 땅을 돌려달라고 파리새끼마냥 싹싹 빌어댐+9성 관리하기도 귀찮음 덕분에 9성을 돌려주었다.

그 이후 배은망덕한 여진족은 이후 금나라를 세우고 고려에게 사대를 요청한다 ㅂㄷㅂㄷ

  • 여진족의 입장에서 : 윤관이 이끄는 부대가 우리의 터전을 침략하여 땅을 빼앗고 백성들을 잔인하게 사살하였다.

이후 동북9성을 축조하였는데 여진족은 끈질기게 저항하여 큰 승리를 거둔다.

여진족의 저항으로 인해 동북9성의 유지가 불가능해진 고려군은 물러난다.

그 이후 여진족은 힘을 길러 금나라를 세우고 잔인한 고려인들의 무릎을 꿇리는데 성공한다.

내용[편집]

윤관의 고려 군대가 여진을 정벌한 사건.

여진족은 주로 기병을 이용하여 전투를 했는데, 윤관은 이에 대응하여 별무반이라는 부대를 만든다.

별무반은 신기군(기병), 신보군(보병), 항마군(승병) 등으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였다. 이것이 편성되기 이전에는 연진족들과 싸우다가 쩔쩔맸다.

또한 윤관은 척준경이라는 사기캐를 발굴해 내어 자신의 부하로 삼는다.

윤관이 꾸려낸 병력들과 척준경의 땅크질이 성과를 거두어 여진족을 몰아내고 9성을 짓는다.

그러나 이후 여진족의 끈질긴 반발과 윤관의 패전, 그리고 9성을 계속 유지하는 데에 드는 비용 등의 문제로 수지가 맞지 않아 조정에서는 9성을 돌려주기로 결론을 내린다.

그나마도 척준경이 있었기때문에 비볐지 그전까진 그냥 조선군 이상의 참피였다.

동북 9성의 위치는?[편집]

동북 9성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지금은 여러 학설이 제기되는 중이다.

제 1학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함흥 평야 일대설. 옛날 교과서나 지도에 자주 보이던 영역이다. 그런데 이게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자에 의해 정해진 영역이라서 식민사관이라고 공격받기에 딱 좋다.

제 2학설[편집]

길주 이남설. 그나마 정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일부는 더 넓게 잡아서 두만강 이남까지로 보기도 한다.

제 3학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두만강 이북 700리설. 9성의 위치가 만주의 중,러 국경지역까지 뻗어나간다. 일부 환빠들은 아예 9성이 동북쪽도 아닌 서북쪽 만주 지역에 있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