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신키

조무위키

소개[편집]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나락의 3번째 분신으로 외모 ㅈ도 신경안쓰고 오로지 성능으로 쇼부봤던 그나마 일처리 두번째로 잘하는 따까리이다.

칸나와 카라의 남동생이다[1]

자꾸 분신만들때 와꾸선정하는거 귀찮았는지 아니면 작가가 그리기 싫었는지 진짜 성능에만 몰빵했다. 딱 갤럭시s5가 생각난다.

성능[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진짜 나락새끼가 와꾸 만드는데 능력 반을 썼던게 맞았는지 오로지 성능으로만 따지면 ㄹㅇ개새끼다. 일단 힘이랑 대가리 전부 이제까지의 따까리들하고는 전부 격이 다르다. 그때 맵병기 정도였던 풍혈을 최맹승으로 카운터치고, 이빨로 주인공파티 전원을 쫄게 만드는 언변도 지녔으며, 주인공을 금강창파도 명도잔월파도 용가리비늘도 없던 바람의 상처 원툴시절에 원콤냈다. 이정도면 나락은 다음 분신부터는 와꾸같은거 아예 신경쓰면 안됐다.

그러나[편집]

이런 장르에서 엑스트라같이 생긴 놈이 나대면 일찍 간다는 슬픈 현실은 예외가 없었다. 바로 철쇄아가 부러지면서 봉인된 요기가 터진것. 그래서 철쇄아셔틀은 주인공보다 강해진 광견병 상태라서 자신의 주능력이였던 독심술이 통하지 않아 말 그대로 확 째져서 죽는다. 성능충니뮤ㅠㅠㅠ


끝으로[편집]

주인공만 반띵안했으면 적어도 완결편까지는 나왔을텐데 아쉽다.

  1. 여기까지는 분신들이 서로 호형호제하는 그나마 정상적인 관계였다. 얘 후임들부터 맛탱이가 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