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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성을 점령하려는 공격 진영과 방어하는 쪽의 방어진영이 서로 공방전을 펼치면서 싸우는 전투이다.


상세[편집]

, 또는 비슷한 개념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권이라면 어느곳이든 치뤘던 전투방식이다. 초기 인류역사에서는 자연적 장애물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었고, 점차 건축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적인 방어 구조물 또한 발달한다. 요새, 즉 성의 등장이다.

냉병기가 전장을 주도하던때 방어구조물은 적의 접근을 거부하는 요건으로 높이가 제일 중요했으며, 공격측은 이를 극복하기 여러 수단을 강구했으니 이게 바로 공성무기다. 방어 구조물 자체를 무너트리기 위한 기계장치, 높이를 그복하기 위한 이동수단 등이 그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축성된 방어구조물을 공격측이 점령하기 위해서는 방어측보다 최소 3배 이상의 병력을 운용해야 했다.

화학의 적극적인 도입, 그러니까 까놓고 대포가 전장에서 운용되기 시작하면서 공성전의 양식은 변화한다. 냉병기 시대의 방어구조물은 높이로 승부했다. 어지간한 공성병기로는 적당한 너비만 갖춘 벽이라고 해도 무너트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약을 이용한 운동에너지를 기반으로하는 대포는 단순히 수직으로 높이 올라간 구조물을 쉽게 무너트릴수 있었고, 이로인해 이후의 성은 점차 높이는 낮아지고 대신 수평으로 두터워지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과거의 헬조선의 경우[편집]

국토의 절반이상이 산악지형인 헬조선의 경우 평지 성보다는 대부분 험한 산악지형에 성을 구축하는 경우가 다수다. 동아시아에서도 이렇게 산성으로 방어망을 구성하는 경우는 드문게 사실. 성이라고 하지만 실상 요새나 거점에 더 가깝다고 보는게 옳다.

현대의 헬조선의 경우[편집]

과거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탄핵사태와 탄핵 역풍에 기인한 아슬아슬한 여대야소로 인해 공성전이 상당히 자주 벌어졌다.

하지만 성벽이 공격측이 오르거나 침입하기에 불리하게 만들어져있었기 때문에 공격 측의 병력이 방어측보다 많지 않으면 전투에 불리했다.

지금도 헬조선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광화문에서 자주 목격된다.

밧줄을 이용해 성벽을 무너뜨리려는 반란군과 성벽 위에서 버티면서 방패를 들고 반란군이 투척하는 죽창들을 막아내며 물대포소화기로 응사하는 관군의 전투 장면은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에서 가장 손꼽는 관광상품이라고 한다.

서울에서 으뜸가는 관광상품이다.


공성병기[편집]

  • 투석기 : 짱돌을 던지는 공성병기. 대포가 나올때까지는 최주력 공성병기였다. 단순하면서도 위력적이었으니. 다만 성이 모래따위로 가득 차 있으면(예를 들어 수나라 전쟁 당시 고구려 성)위력이 다소 반감된다.
  • 대형 석궁 : 의외로 공성병기였다고 한다. 그런 이쑤시개로는 성 안 부숴질텐데? 사실 삼국지 마지막의 연노처럼 공성보다는 수성에 더 자주 쓰였다.
  • 대포 : 투석기 이후 최주력 공성병기. 투석기보다도 재장전이 쉽고 위력도 비슷하거나 더욱 강력했고 사거리도 훨씬 길었다. 결국 대포로 작살난 성을 복구하는 것의 비용때문에그런가 성대신 참호를 파서 전쟁을 하게 되었다.
  • 공성탑 : 말그대로 성높이만큼 흙산, 탑을 만들어 같은높이에서 성을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나 대륙의 기상으로 요약되는 인구빨로 윾띵했던 중궈가 애용했다고 한다.
  • 이동식 사다리 : 적들의 성벽에 접근해 접혀있던 사다리를 펴고 병사들을 성위로 올라가게 도와준 공성병기, 이것 또한 중국에서 애용했다. 주로 높은 성벽에 사용됬다.
  • 램 : 이걸 밀고 적들의 성문으로 돌진하면 똭 뚤리는 병기 직접 여러명이 들고 뛰는거 부터 바퀴를 달아서 밀고 가는거 까지 다양하다.

현대에는 도어브리칭용도의 배터링 램이 있다.

  • 시즈탱크 : 대포 이후 먼 미래에 등장한 공성병기. 테사기의 중심이며 대보병 화력도 강하다.
  • 러커 : 땅에 박고 가시를 길게 쏘는 저그의 공성병기
  • 리버 : 셔틀을 타고 다닌다. 앗 하는 사이에 네 성에 스캐럽 장비된 리버가 오면 그저 묵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