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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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이영도가 일하는 장소.

이곳에서 쓰라는 소설은 안 쓰며 '올해도 풍년이구나 껄껄! 덕분에 원고 쓸 필요도 없겠구만!' 라고 하며 안분지족을 즐기고 있다 한다.

판갤 이용자들의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과수원은 사람이 아니지만.

과수원은 나무가 석썩스한 애기를 낳는 장소다. 다시말하자면 과수원은 새의 알과 같은 과일을 판다.

ㄴ ㅆㅂ 미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