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그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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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락 스타를 쫓아다니는 빠순이사생팬을 뜻하는 말이다.

어원은 '록그룹' 의 끝의 '그룹' 에서 따온거다. 이때 당시 '록밴드' 는 '록그룹' 과 더불어서 쓰이다가 90년대 들어서 록밴드라는 명칭으로 굳어진 것이다.

현대의 아이돌 사생팬들과는 조금 다르다. 사생팬 새끼들과는 다르게 이년들은 락 스타들과의 섹스를 추구한다.

빠순이들이 넷상에서 지랄떠는것과는 다르게 이년들은 직접 락 스타들에게 찾아가서 쎅쓰를 요청했다.

락 스타들도 거부하지 않고 즐겼다.

여러모로 헬조선 빠순이들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겠다.

그루피로부터 자유로웠던 밴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 데이빗 보위, 섹스 피스톨즈, 건즈 앤 로지스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록 뮤지션들에게 그루피들이 대쉬하였다.

이 중에서도 롤링 스톤즈레드 제플린이 그루피들에게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특히 믹 재거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랜트는 수많은 그루피들과 쎅쓰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믹 재거는 위의 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랜트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그루피 년놈들과 하룻밤을 보냈다고 한다. 왜 년놈들이냐면 이 분 남자도 엄청 따먹었다.

지미 페이지는 침대 위에서 그루피들의 몸을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왔다고 전해진다. 예를 들어 채찍으로 여러 실험을 한다던가...

심지어 이 분은 로리 매덕스라는 14살의 그루피와 연애까지 하셨었다...

지미 페이지가 속한 록밴드 레드 제플린은 투어를 위해 이동할 때 마다 전용기에서 그루피들과 즐겁게 쎅쓰했다고 전해진다.

물론 예외도 있다. 로리 갤러거가 그 예. 이분은 자신의 여친과도 쎅쓰를 잘 하시지 않았다고 한다...

1990년대에도 잘 알려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그루피들은 존재하였다. 리암 갤러거가 여자 문제에 잡음이 매우 많은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슬하 자식들의 엄마가 다 다르니...

알려지지만 않았지 현재에도 있다는 카더라가 존재한다. 다만 60~70년대에 비해 화력이 매우 약해서 그렇지...

록음악계 뿐만 아니라 힙합계에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N.W.A의 리더인 이지 이는 수많은 그루피들과 쎅쓰하다가 에이즈로 돌아가셨다...

몸이 거의 체조 선수급으로 유연하다고 한다. 그래서 주 특기는 다리찢기. 자신이 팬질하는 락 스타가 다리를 찢어달라고 하면 자신의 유연함을 보여준다고 하더라.

허리 운동도 잘한다. 락 스타가 허리를 흔들어 보라고 하면 자신의 운동신경을 보여준다고 하더라.

물론 침대 위에서.

예시[편집]

이 업계의 최고 스타는 시드 비셔스와 눈이 맞은 낸시 스펑겐.

세이블 스타라는 그루피는 14살에 이미 레드 제플린, 데이빗 보위 등과 관계를 맺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