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전투

임진왜란 당시 전투 전개
한산도 대첩		→	금산 전투	→	연안성 전투

1차[편집]

일본군의 본거지인 금산을 수복하기 위해 조선군이 벌인 전투.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상대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라 조선군이 떡실신 당했다. 고경명은 전사하고 병력은 괴멸.

청주성 탈환 이후 흥이 오른 조헌이 금산에서 일본과 맞붙은 전투.

관군이 통수 오지게 때려서 조헌 위하의 병력 대부분이 해산한 상태였다.

영규가 후퇴하자고 했으나 조헌은 이미 노답이란걸 깨닫고 싸우자고 해서 결국 싸웠다.

물론 병력차때문에 얼마 싸우지도 못하고 전멸.

고바야카와는 존나 잘싸우니 병력 부족하면 그냥 공격하지 말자.

이미 이치 전투에서 이긴 상태라서 금산에서 지긴 했지만 전라도가 위협 받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