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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안성시출신 지식인 안국선이 1908년에 쓴 신소설.

동물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사자성어를 언급하면서 당시 헬조선의 답도없는 실상을 비판하면서 '시발 이건 좆간새끼들한테 붙일말이지 우린 뭔죄냐'라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이다. 1909년 좆본에 의해 금서가 되었다.

신소설중에서도 해설과 순한글문체를 통해 대중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 놔 문학적 가치가 높기에 10개 교과서에도 수록되었고 수험생 필독서로도 지정되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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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일본 소설가 사토 구라타로가 쓴 <금수회의 인류공격>이라는 소설의 일부 내용을 자기식으로 번안해서 자기 이름으로 내놓은 소설이다.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와도 같았던 당시 사회 특성상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1][2] 완전히 갓소설로 추앙받기에는 큰 문제가 있는 소설이 된 것이다.

  1. 일단 창가라는것도 시대적 환경고려 + 말이 좋아서 번안이지 지금기준으로보면 대놓고 남이 만든 음악 지멋대로 가져다가 지멋대로 가사를 붙인 것이었다.
  2. 제대로된 저작권 개념은 좆본기준 60년대, 헬조선기준 2010년대(2009년에 저작권법이 만들어졌지만 제대로 확산된건 2010년대부터)에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