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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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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배구의 지는 별


한때 전일본 대표 얼굴마담이었다. 185의 장신에 슴가를 포함한 몸매도 일품

해외진출 두개팀을 거치면서 보여준것 없이 폭망, 일본 친정팀 도레이 애로우즈로 복귀했다.

기량 하락세 이후 대표팀에서도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특기는 존나게 야리꼬리하게 뚝떨어지는 서브와 페인트질


한때 사오리를 사랑했던 일본팬들이 이제는 극렬한 사오리 비난자들로 변해서

아픈말을 막던지고 있다.


터키진출한 김연경이 승승장구하는것과 비교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사오리는 일본 특유의 팀빨이었고

김연경은 팀핸디캡을 업고 운동했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어차피 기량 떨어졌다 해도 일본 대표팀은 사오리 빼면 180넘는 애가 극히 드물어서 난쟁이 똥자루 팀이 되므로 사오리가 필요하다.

일본이 얼마나 난쟁이 똥자루냐면 한때 주전 세터가 158cm였었다. 다케시다랑 그 다음에 나온 얘 (이름 모름).

근데 그래도 한국같은 김연경 몰빵팀은 줫털고도 남는다. 이상하게 일본은 태국한테 많이 발리지만 한궈는 태궈정도는 좆바른다.


같이보기[편집]

여자배구

2ch 사오리쓰레

박지성 사오리 교제설 해프닝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