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제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고대인들이 비를 바라면서 하는 주술적인 행위이다.

적중률은 100%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거든. 그런데 만년설에서 하면 실패다. 비가 영원히 안 오거든. 그런데 요즘은 만년설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조만간 전 세계에서 기우제의 적중률이 100%가 될 지도 모른다.

자기 팀이 쳐발리고있을때 하면 좋다.

군소위키들이 매일 하는 것이다. 고인물 제발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