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신기하거나 오컬트적인 요소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도대체 무엇인지 심비스럽습니다.
이 틀 또한 신비하게도 왜 생성되었는지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이 틀의 그림처럼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것도 있고 존재여부를 단정짓기 불확실한것도 있기에 그 신기함을 넘어서 이젠 충격일 뿐입니다.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마법이랑 별 차이 없는데 주술사라고 하면 왜인지 더 투박하고 원시적으로 느껴진다.

그 이유는 붉은염료, 닭 피, 부적 등을 활용하여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마법사도 그러하지만 그런건 신경쓸 필요가 없다.

주로 사람과 같은 살아있는 애들에게 쳐 쓰는 마법과는 달리 영혼이나 심령 현상과 관련이 많다. 대부분 영적인 무언가를 만나면 주술이나 기타 영능력을 쳐 쓴다. 봉인의 경우 대부분 삽질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직업으로는 전통 주술사, 무당 등이 존재한다. 그 외에는 죄다 영능력자들이다.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차력을 쓰는 애들도 있다 카더라.

주술 답게 한자어와 한자가 많이도 들어있다. 귀갱술 한자 뭐냐...?

물건도 무당이나 불교에서 쓰이는 물건이 많이도 나온다.

주술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