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대 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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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선사 시대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역사 시대
고대 중세 근대
근세 근대 현대

중세이전 시대이다.

중세 이전이라서 아주 미개할지도 모르나 사실은 중세가 더 미개하다.

하지만 생활 수준은 중세가 높았다.

아시아는 그딴거 없고 중세나 고대나 똑같았다. 다른 점이라면 화약 등의 기술이 발전한것 뿐이라는 것과 문화가 좀 더 발전한것 밖에 없다.

서브컬쳐에서[편집]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오버테크놀로지 문명이 있던 시절로 나온다. 고대의 무기 어쩌고하는 아이템은 엔간한 게임,소설 등지에서 킹왕짱의 성능을 자랑하는 템으로 나오는게 일상다반사.

삼국지 인물[편집]

손책에게 개기며 백성들 민심을 흐렸다는 죄목으로 처형당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얘 말고 우길이라는 판박이가 나온다.

한국사에서[편집]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군장국가들은 철기 시대가 되면서 연합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군장국가들끼리

뭉쳐 연맹왕국을 이루게 된다. 연맹왕국의 특징은 왕과 다른 군장의 정치적 힘이 동일하고, 단지 왕은

외교권과 군사지휘권만 더 갖게 된다.

부여[편집]

5부족이 연맹체를 이룬 5부족 연맹체이며, 대군장인 왕이 중앙을 통치하고 가축의 이름을 딴 대가들(마가.우가.저가.구가)이 사출도를 통치하였다. 1c 초에 이미 왕호를 사용하였고,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가 있었다.

농경과 목축을 중시하였으며, 특산물로는 말,주옥, 모피가 있다. 주로 하호(평민)가 생산 활동을 담당하였다.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제천행사인 영고가 12월에 존재하였는데, 이것은 겨울에도 사냥을 나서는 수렵 사회의 전통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법률은 4조목이 존재하는데, 노동력 중시, 연좌죄 적용, 1책12법(1의 손해에 12배로 변상함), 가부장제 풍습이 남아 있으며 순장이 존재하고 은력이 사용되었으며, 전쟁미망인 보호책인 형사취수혼과 일부다처제가 존재하였다. 국가의 중요한 일은 점을 쳐서 결정하는데, 소굽점을 이용한 우제점법이 사용되었다.

3c 말 선비족의 침입으로 쇠퇴하여, 고구려의 보호하에 있다가 5c 말 고구려 문자왕 때 복속(AD 494)되었다.

고구려[편집]

5부족이 연맹체를 이룬 5부족 연맹체이며, 5부족은 계루부(왕족), 절노부(왕비족), 소노부;연노부(전왕족), 순노부, 관노부가 존재하였다. 제가회의에서 가(加)들이 모여 회의하였으며,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리가 있었다.

토지가 척박하여 약탈 경제가 이루어졌으며, 약탈한 물품을 저장하는 부경이 집집마다 있었다. 특산물로는 맥궁(각궁)이 있다.

신성한 동굴인 극동대혈에 모여 유화부인, 주몽 등 조상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천행사인 10월 동맹이 있다

결혼풍습으로, 남자가 일찍 약혼녀의 집에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서옥에서 생활하다가 결혼할 때는 다시 집으로 되돌아오는 데릴사위제가 있었으며 장례풍습으로는 봉분 주위에 소나무, 잣나무를 심은 돌무지 무덤이 존재하였다.

부여로부터 파생된 국가답게 부여의 풍습인 형사취수혼, 우제점법, 1책12법 등은 그대로 존재하였으며 원삼국시대 국가 중 유일하게 중앙 집권 국가로 성장하였다.

옥저 & 동예[편집]

옥저동예는 연맹왕국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군장국가로 남아 있었으며, 읍군. 삼로. 후가 통치하였다.

옥저는 소금과 해산물이 풍부하고 농경이 발달하였지만, 고구려에 공납으로 바쳤고 결혼 풍습으로 여자를 태어날 때 정략한 남자 집에서 어릴 때부터 키우는 민며느리제가 존재하고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하였다가 뼈만 추려 목각함에 가족단위로 넣는 골장제가 있다.

동예는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있고, 방직 기술이 발달하여 명주, 삼베를 생산하였다. 제천행사로는 10월 무천이 있었으며, 씨족사회의 유풍이 잔존하는 족외혼과 읍락 경계를 침범하면 배상하는 책화가 있었다. 집터로는 철(凸)형과 여(呂)형이 존재한다.

옥저와 동예는 고구려 태조왕 때 고구려에 복속되었다.

삼한[편집]

삼한은 고조선 준왕 세력이 세운 마한(54)과 변한(12) 진한(12)으로 72개의 소국 연맹체로 구성된 나라이다. 마한의 목지국이 실질적인 삼한의 왕이였으며, 한왕, 진왕으로 불린다. 군장국가들의 규모에 따라 신지, 견지와 같은 대군장과 읍차, 부례와 같은 소군장으로 나뉘었다.

변한에서 다량의 철이 생산되어 낙랑, 일본에 수출하고 화폐인 덩이쇠를 주조하는 등 철이 많아 삼한에 철제 농기구가 보급되어 벼농사가 발달하게 되고, 벼농사의 발달에 따라 많은 저수지를 축조하게 된다. 저수지의 축조는 치수를 할 수 있게 됨으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낼 이유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삼한이 제정분리사회가 되는 원인이 된다. 정치적 군장 외에 제사장인 천군이 존재하여 소도를 다스리는데 이 소도의 경계는 새(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게체) 형상이 장대끝에 걸려있는 솟대로 경계선을 표시하였다.

귀틀집과 초가집이 있었으며, 공동 노동 조직인 두레가 형성되었고 몸에 새기는 문신과 아이를 낳으면 머리를 눌러 모양을 이쁘게 해 주는 편두가 존재하였다.

제천행사로는 5월 수릿날과 10월 계절제가 존재하는데, 이는 각각 단오추석의 시초가 된다.

마한은 백제로, 변한은 가야로, 진한은 사로(신라)로 변화한다.

중앙 집권 국가의 탄생[편집]

원삼국 시대에서 삼국 시대로 넘어가면서, 연맹국가는 중앙 집권화를 꾀하게 되는데 선출제였던 왕을 상속제로, 형제상속을 부자상속으로 바꾸면서 왕권을 강화하고 지방 족장 세력(加)의 영토를 왕토로 만들면서 족장을 중앙 관료화시키며, 형법과 행정법인 율령을 반포하여 행정화된 족장들을 서열화하여 관복제와 관등제를 정비하고 국가 정신을 통일하고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불교를 수용하게 된다. 또한 정복전쟁이 활발해지면서 삼국 시대는 국경이 확실한 영역 국가의 모습을 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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