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저귀

조무위키

남자는 5살 이전까지 차고 여자는 꽤 오랫동안 차는거. 머키가 차고있는거. 그리고 나이들면 다시 둘다 차는거.

빤쓰라는게 오오미 지리겄소 하는걸 찔끔찔끔 잡아주는 역할이나하지 뿌직 쉬이이까지 잡아주는 물건은 아니라서 우리 애새끼 마음대로 싸질러 하고 대놓고 만든 가드.

가끔 어린이집에 오는 어린이중에서는 6살되서도 똥오줌 못가리는게 있다.

화장실 가라고 할때 말 안듣고 가만히 서있다가 오줌 질질싸는거 볼때 개극혐

치질 수술 직후나 출산 직후에 나오는 분비물을 처리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주로 패드형을 사용한다.

기저귀 페티쉬 라는것도 있는데 기저귀를 차는거에 욕구를 느낀다한다.

기저귀를 찬다 = 똥오줌 못가리는 애새끼니 말도 못알아먹겠지 = 페도 그 이하의 토들러콘 + 스카톨로지의 더블 개노답 페티쉬 + 그런 애새끼를 상대로하니 내가 우위에있다는 우월감이 더해진 나락의 페티쉬다.

가끔 양키영화 볼 때 털나고 근돼 레드넥 아저씨가 귀저귀차고 누워서 아기흉내내는 장면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양키들한테는 나름 대중적인 취향... 이냐?

만약 게론토필리아 + 스카톨로지라면... 왜사냐?

예전에 벌칙으로 차봤는데 바지를 입은다 가정하에 엉덩이가 답이 없다. 존나 튀어 나오는데 차지마라 치마 입으면 상대가 아래를 보지 않는 한 안 보이겠지만 (속바지 입으면 되지만) 바지는 답 없다. 그리고 그냥 애새끼처럼 뒤뚱 거리는데 차봤자 좋은거 하나도 없으니깐 차지마라. 상대방이 알기라도 하면 인생 좆 되니깐 차지마라. 볼일은 바로 볼 수 있기는 하나 가릴 줄 알면 차지마 새끼들아 ㅉ

ㄴ 현실보단 게임에 채워두는게 맞을거같다 아예 괄약근과 요도 고장난놈들이 많음

간혹 영화관가서 화장실 쓰레기통 보면 오줌/똥 다지린 기저귀가 하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콜라를 얼마나 쳐마셨으면 이럴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