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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기저귀 형이면 모르겠는데 면이나 직물같은거 몇개 쪼금쪼금 잘라서 겹쳐놓은게 10장~20장정도에 만원 넘게 받는다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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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한달에 며칠 핏덩어리 받는 기저귀이다.

동의어로 욱일기라고도 한다.

유사품으로 탐폰이 있다.

노브랜드를 제외하곤 가격이 창렬이다. 근데 존나비싼걸 제외하곤 다른나라랑 비슷하다.

ㄴ ㄹㅇ 몇조씩 퍼주는 여좆부 예산 돌려다가 생리대 지원 같은데 쓰면 안되냐...씹조센 여성단체들한테는 국민들 돈 벗겨먹을 생각만 있지 진짜 여성인권 약자지원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보지들은 생리가 차오르면? 제어도 안되는걸 며칠에 걸쳐 질질 존나 아프게 흘려야 한다.

즉, 생리라는걸 인류가 제어할수 있게 되지 않는한 위생 필 수 품 이다. 하지만 여성의 뇌와 자궁의 보적보 배틀은 아직 정복되지 못했다.

모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말하길 저소득층 공부방에 보급하면 성폭력이 줄어든다고 한다.

재난구호물품에서 빠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헬지옥 불반도 수준 ㅇㅈ?

최근 인터넷 보급과 히키코모리 생활양식의 확산으로 인해 변태성욕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피묻은 생리대를 팔아서 돈을 버는 업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창조경제의 좋은 사례.

피묻은 생리대에서는 좆같은 냄새가 난다. 거르자. 피를 머금을 실리카겔 비스무레한 성분이 피랑 만나면서 이런 냄새가 난다고 한다.

존나 비싸다 씨발... 난 담배까지 피는데 이거까지 사면 지갑에 돈이 남아나질 않는다 담배를 끊어야지...

치루수술하고 쓰는거

ㄴ 물론 기저귀랑 같이 쓴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생리대에 공감을 하려면 남자들은 면도기-면도날에 대입해보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생리혈, 생리통, 생리대 취향, 가격압박, 생리적 현상 등등을 비교해보면

남자도 수염의 성장속도와 털의 질(곱슬이나 직모냐 두껍냐 얇냐 등등)에 따라 상처의 빈도 유무 그리고 사춘기 이후부터 시작한다는 것과

매일 면도할 시 기준 2주에 1개, 8주에 1통, 습식 면도기, 질레트 4~5날 기준 제품차 2만1천에서 2만9천원까지의 면도날의 가격압박과 저급 면도기를 썼을 경우에 바로 나타나는 몸의 반응 등등

진짜 똑같다고 말할 정도로 비슷해서 대충 면도할 때 고충을 대입해보면 이해간다. 물론 남자들은 그런거 말 안하지만. 3개월에 하나 가는 나는 뭥미?

여자는 임신할 경우 그리고 폐경 이후에는 자유롭지만 남자는 죽을 때까지 난다고 보면 되니 남자의 패배다. ㅈ잡고 반성하면서 면도나 하자.

생리대 여자가 차고있는 사진 보면 너무 꼴려서 미치겠더라 정말 생리혈은 안 꼴리는데 생리대 딱 흰팬티에 차서 도톰해진걸 보면 엄청 꼴려 죽겠다


ㄴ시발 내가 보지라서 이해가 안가는거냐? 일상생활 가능? ㄴㄴ개시발 나도 이해안감ㅋㅋ

여친 있으면 꼭 생리대 찬거 보여달라 해라 아님 와이프 있으면 도전해보면 좋다

ㄴ 시발 니가 그따구로 써놓으면 남자들 다 이런 줄 알 거 아냐 또라이색햐

설명[편집]

자주 안 갈면 질염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은 날에는 웬만하면 한 두시간에 한 번 씩 갈아야 한다. 새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금방 습기가 차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매우 좋은 환경이 된다.

절대 하루에 한 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게 생리 끝물이 되면 피 많이 안난다고 줄창 차고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그럴 때는 안하고 다니거나 정 찜찜하면 팬티라이너를 쓰는 게 낫다.

사이즈는 성기 크기가 아닌 혈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뚱뚱한 사람은 대형쓰고 마른 사람은 소형쓰는줄 아는 병신이 많더라. 너네는 딸칠때 덩치 크면 휴지 여섯칸쓰고 작으면 네칸쓰냐?

양이 적은 사람은 소형, 보통인 사람은 중형, 많은 사람은 대형을 사용한다. 근데 뭐 피가 존나 나오면 일주일 중 거의 매일 대형만 차고 다녀야 한다

ㄴ일주일 내내 대형차고다닐 정도면 병원 좀 가라;;

생리대를 처리할 때는 혈이 보이지 않게 돌돌 말아서 버려야 한다. 쓰레기통에 피 범벅이 된 채로 처박혀있는 생리대는 때때로 여자가 봐도 극혐이다. 공공화장실 청소부들에게도 매우 민폐이므로 생리대 포장지로 돌돌 말든가 최소한 휴지로라도 말아서 쓰레기통에 처넣자.

개씨발년들이 가끔씩 피 흠뻑묻은 보지 닦은 휴지랑 생리대를 변기에다 처박아놓는 새끼들이 있다.

남자) 군머는 열악한 시설상 여자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여자 간부도 그냥 대충 같이 쓴다. 근데 개념을 까잡수신 초임 여자 간부분께서 생리대를 그냥 변기에 버렸고 병사들이 그거 뚫느라 좆뱅이를 쳤다. 진짜 서로 배려 좀 하자. 물론 이건 군대뿐만 아니라 사제도 똑같다. 제발 변기에 버리지 마라. 그거 물 먹고 불면 대포알처럼 돼서 변기 좆되게 막힌다...

ㄴ예전에 친구중에 난 해외에서 살다와서 해외에서는 휴지는 변기에 버린다고 생리대도 버려도 된다는 미친 개드립 치는 년이 있었는데 해외에서도 생리대는 변기 칸에서 나와서 밖에 쓰레기통에 버린다 정신나간 시발년

ㄴ생리대 돌돌말은게 하수도 관을 통과할거라고 생각하는 머가리 빈년도 있나? 졸라게 미친년이네

생리대가 피 흡수하기좋게 만들어져있는데 변기안에 쳐넣으면 구멍이 안막히겠냐 당연히 막히지 변기가 무슨 블랙홀이냐 다빨아먹게 변기안에 쳐넣는 새끼는 ㄹㅇ 상식이 없는년이다.

ㄴ ㄹㅇ 그런 미친년있냐? 물티슈도 막히는게 요즘 헬조센 하수도관인데

ㄴ 같은 여자로써 이해 불가네? 완전 수치스러운 상황 아님? 생리가 수치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 더럽고 냄새나는 피 뭍은 생리대를 남자들이 구지 보게 하긴 싫은데 그걸 버린다고?? 상식적이지가 않네.

ㄴ 카페 알바 하면서 화장실 청소하면 꼭 생리대 변기에 박아 놓거나 심지어 변기 뒤쪽에 무슨 인디아나 존스 보물 찾는 것 마냥 숨겨 놓은 인간들도 있었다. 생리 괴롭고 생리대 비싼게 빡치는 건 남자여도 이해는 하는데, 그렇다고 알바도 같이 빡치라고 이러지는 말자.

유해물질 논란[편집]

2017년에 특정 브랜드 생리대 쓰고 부작용 생겼다는 사례가 속속 등장해서 3월에 생리대에서 발암물질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호들갑 떨었던 연구가 재발견되었다. 이게 논란이 커지자 식약처에서 국내 수입되거나 판매되는 생리대, 그리고 비슷한 원리로 제작되는 기저귀까지 전수검사를 했다. 식약처에서는 유해물질이 있긴 한데 인체에 별 영향 줄 정도 아님ㅇㅇ하고 결과를 내놨다. 물론 식약처에 당한 게 많은 국민들은 안믿는 사람도 많다.

일단 저건 1차적인 결과고 진짜로 생리대가 뭔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역학조사를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근데 큰 기대는 하지 말자.

ㄴ응 믿고 거르는 식약처

12월 말에 2차 검사로도 유해물질양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게 제조사들 편을 들어줬냐 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닌게, 검사 대상에는 수입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사실 해외에서도 생리대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당사자인 여성들이 이과로 많이 진출을 해서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식약처가 해온 삽질이란 게 있으니 결과를 믿든가, 거르든가는 알아서 선택할 것.

그런데 2018년에 해당 조사는 매우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 믿을 수 없는 조사라는 이의가 제기되었다. 과연 재조사가 이루어질지는...??

급식이라서 유해물질은 모르겠고 패드형쓰면 엉덩이랑 소중이 피부 짓무르고 뭐 나고 존나가렵고 그러는데 나만그러는건지 삽입식생리대(질안쪽에 뭔영향을주는진 모르겟지만)쓰니깐 그런게 싹사라짐 유해물질이 피부에 닿아서 그러는지 그냥 피가 고여서 피부랑 계속닿아있어서 그러는지는 면생리대랑 생리컵 써본사람이 좀 알려줘

생리대와 그 유사품들[편집]

일회용 패드[편집]

생리대 하면 보통 생각하는 그거. 아마 아직도 헬반도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종류일 것이다.

일단 생각할 것이 없어서 편하기는 하고 탐폰에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보니 쓰게 된다. 탐폰이나 다른 거 쓰는 사람들도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쓸때 방광염이나 질염걸리면 쓰지말고 순면이나 오가닉코튼 써진거 써라 그나마 낫다.

가장좋은건 면생리대나 생리컵 쓰는게 나은데 전자는 약간 민망하고(처리법이 번거롭고 공용화장실에선 처리하기 눈치보임) 후자는 솔직히 무서움...

면생리대[편집]

이게 오리지날이다. 1회용 생리대가 나온건 세계대전때 간호사들이 쓴게 시초였다. 그이전엔 전부 이거.

일회용 패드에서 순면감촉 이딴 소리 하는 것들 말고 진짜로 면으로 만들어서 빨아쓰는 것이다.

일단 빠는 게 귀찮고 피 지우는 게 또 일이다.

피 빨아들이기위한 화학물질 이딴게 들어갈 턱이 없으니 일반적인 면빤쓰와 똑같은 개념이므로 독성을 일으킬 껀덕지가 없다.

제조사들은 일회용 패드에 비해 건강과 환경에 좋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이다. 아무래도 즈언통 생리대 그자체이다 보니...주문은 밀려오는데 물건이 없어서 못팔 정도다.

건강에 좋다는 증언들이 실제로 많긴 한데 실감은 잘 못하겠고 환경에는 아무래도 일회용품보다야 좋을 것이다.

탐폰(삽입형 생리대)[편집]

말 그대로 흡수체를 질 안에 넣는 생리대이다. 일반적으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탐폰은 플라스틱 통 안에 흡수체가 들어있고 실이 매달려있는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물건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데 쉽게 말해서 바늘 없는 주사기에 실 달린 솜이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탐폰 쓸때 솜만 넣고 다니는거지 플라스틱도 같이 넣고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설명서 안 읽는 저능아들도 있다

ㄴ원래 플라스틱도 넣는 게 맞는데 넣은 다음에 솜을 집어넣고 빼는거다.

플라스틱 통 입구 부분을 넣고 뒤에 달린 통을 눌러서 솜을 넣으면 된다. 실은 탐폰을 빼낼 때 꼭 필요하므로 넣기 전에 혹시 불량품이 아닌지 미리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사람에 따라 넣을 때는 좀 아플 수 있지만 제대로 넣었다면 아프거나 이물감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물감이 너무 심하거나 넣고 나서 이상 증상이 있다면 몸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당장 빼야 한다. 원래 제대로 넣으면 넣었는지도 까먹을 만큼 편하다. 그럴 만큼 편해서 문제이긴 하지만.

탐폰은 전부터 독성쇼크 증후군으로 유명해서 제조사들은 8시간 이상 탐폰을 쓰지 않도록 하라는 경고문구를 집어넣고 있다. 독성쇼크 증후군은 잘못하면 진짜 죽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재수가 없는 경우이므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안전하게 사용하면 웬만해선 문제가 없다.

3~4시간 정도 쓰고 바꾸는 게 좋다. 7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웬만하면 잘 때는 패드써라.

패드형의 경우 잘못 붙였는지 걱정되거나 격한 활동을 하면 샐까봐 걱정되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실이 빠지는 대참사가 아닌 이상은 일단 넣어놓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흡수체가 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새는 건 똑같으니 양이 많은 날에는 알아서 자주 갈아주자.

흡수체 상태가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서 넣어놓고 깜빡 했다간 팬티가 피바다가 된다. 탐폰 쓸 때 팬티라이너랑 같이 쓰면 좋다.

씨발 이 겁나 편한걸 냅두고 왜 생리대 쓰냐

ㄴ그러게 말이다.

탐폰쓴다고 창녀니 뭐니 하는 노답새끼 있는데 무시하자

ㄴ어떤 병신은 탐폰보고 자위기구라 하더라

초딩, 중딩도 쓸 수 있다. 근데 초중딩은 탐폰 넣을 때 좀 아플 수도 있다.

익숙해지면 탐폰 하나 가는 데 20초도 안 걸린다.

생리컵[편집]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었다. 한번사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소독해서 다시 쓰는 거다. 문컵이라고 많이들 알고있는데 문컵은 브랜드명이다.

펼쳐서 넣는줄알고 걸ㄹ니 허ㅂㅂ지니 하는 저능아년놈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특히 노친네들

ㄴㅇㄱㄹㅇ. 지 ㅈㅈ도 못 들어가 본 여자 ㅂㅈ에 생리컵이 먼저 들어가는 게 부러워서 그러는 거니까 무시하자.

ㄴ 근데 정말 생리컵에 커피타주는 애들 있냐? 이제 막 전역한 새끼가 뭘 보고왔는지 생리컵에 커피타주는거 마시고 싶다고 지랄하던데

ㄴ 위에 돼지들 쿵쾅거리네 씨발년들아 우린 니네 보지에 갓양남자지가 들어가든 말자지가 들어가든 전구가 들어가든 관심없어

ㄴㄴ누가 남자들이 다 그런댔냐? 생리컵기사가봐라 메오후 거르고 나이를 헛으로 처먹은 변태새끼들 많은건 사실임

일회용 생리대보다 훨씬 몸에 좋다. 다만 이것도 몸 안에 넣는 형태로 되어있으니 사람에 따라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이걸 쓰면 매달 여자들을 괴롭히는 생리의 양이라는 게 생각보다 얼마나 적은지 확인할 수 있다. 패드는 매달 피범벅이 되지만 실제로는 몇 ml 되지 않는다.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가 안나와서 수입도 안되고 자체 생산도 안하고 있어서 해외에서 구해올 수밖에 없다. 이게 정식으로 들어오면 생리대가 안팔려서 생리대 회사가 망해버리니 허가를 안해준다는 설도 설득력은 있지만 생리대 제조업체는 당연하게도 생리대 외에도 여러 물품들을 팔고 있으며 생리컵이 들어온다 해도 어쨌든 생리대 수요는 어느 정도는 계속 있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지금보다야 줄어들긴 할테지만...

여자들에게 있어서 생리대란 생활 필수품이고 그걸 살 수밖에 없는 여성들을 이용해서 회사들이 꿀을 빨아왔다는 건 부정하기 어려우므로 생리컵은 하루빨리 허가가 되어야 한다.

ㄴ 어떤 생리대 회사 사장이 여자들이 생리를 매일 한다면 매출이 더 오를텐데 이따구로 씨부린거보면 생리컵 쓰는 여자들 많아져서 빨리 생리대 회사들 망해야함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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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생리컵이 허용된다고 한다. 그러자마자 생리대 회사들 난리났다. ㅋㅋ광고질 졸라게 해대는게 웃겨죽겠다.

이제 똥꼬충들이 설사컵으로 쓸것이다

이 항목의 존재로 디키를 하는 꼬치아닌자들이 있기는 있다는걸 알수있다. 아니면 지리는 넷카마던가.

ㄴ여초사이트에도 남자가 가끔가다 있는걸 보면 디키에 여자가 있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