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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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섹스어필의 의도가 다분하니 괜시리 이 게임 또는 캐릭터에 마음 두지 마시고 다른 게임 또는 캐릭터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디시 갤러리 가서 게임 캐릭터 꼴린답시고 ○갤 문학이라는 똥글 좀 싸지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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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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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8년 7월 26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
| 신체 | 168cm, 48kg |
| 직업 | 배우 |
| 가족 | 부모님, 남편 |
|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
| 데뷔 |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
| 소속사 | YK미디어플러스 |
개요[편집]
2010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여배우.
상세[편집]
무명배우는 아니나 그렇다고 누구나 아는 유명배우도 아닌 이냥저냥한 B급 배우
지상파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지만 그렇다고 주연을 맡지는 못하는 딱 평타치는 그런 배우다.
그러다 김규선이 갑자기 넷상에서 확 뜬 사건이 생겼는데 바로 희대의 망작 상류사회에 비서 역으로 출연한 것.
김규선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성들을 매료시켰고 거기에 전라노출 베드신까지 감행하며 순식간에 엄청난 화젯거리가 되었다.[1]
다른 배우도 벗긴 했으나 수애는 늘 그렇듯 언플만 하고 ㅈ도 한게 없는데다 하마사키 얘는 애초에 AV 배우라 쳐주지도 않았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넷상에서 관심이 집중됐는데 막상 본인은 이러한 관심이 부담스러웠는지 인스타 계정을 폐쇄하고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시간이 꽤 지난 2020년에 인스타 계정을 다시 개설했으며 주로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고있다. 결국 영화계 입성은 실패로 돌아간듯싶다.
김규선 본인이 연기력이 출중한 편도 아니고 유명한 배우도 아니라서 이후에도 영화계에 자리잡긴 힘들어 보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