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명민

조무위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파일:꿀.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남자배우, 연기를 존나게 잘해서 연기본좌라고 불림.

데뷔전에는 스키복을 판매해서 먹고 살았는데, 말빨 실력이 오졌는지 판매왕이었다고 한다.

무명 생활이 엄청 길었고, 거울속으로 같은 주연급도 맡았으나 실패 하기도 하고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서 잠깐 나오는 여자 주연의 남친이나 스쳐가는 인물로 나오는게 전부였다.

신인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자신을 물걸레같은 남자라고 소개한적도 있고,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니가 배우 자격이 있냐라고 무시를 엄청나게 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무명생활 오래하다가 뉴질랜드로 이민가려고 재산도 처분하고 이민가서 식품 사업이나 하려고 사업 계획까지 세웠으나 이성주 pd가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역을 제안 했으나 간보는건줄 알고 처음에는 거절 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이순신이고 본인도 혹시나하는 마음과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결국 이순신역을 맡았다.

그런데 KBS 불멸의 이순신이 엄청 히트를 치게 되면서 드라마 하나로 인생역전. 청년 이순신부터 노장 이순신까지 30대에 연기혼을 불사지르고 2005년 KBS 연기대상에서 해신의 장보고를 연기한 사극왕 최수종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한다.

지금 30대 배우중에 불멸의 갓갓갓 할 배우가 없는걸 보면 당시 김명민연기는 갓갓갓의 혼이 씌었다해도 무방함

당시에는 사극왕 최수종, 최민수, 송일국, 정준호, 김상경, 이병헌 등 기라성 배우들이 캐스팅 목록에 있었는데, 목소리톤을 4가지로 준비해온 김명민을 보고 제작진은 이사람이다라고 판단

김명민을 캐스팅 했다고 한다.

더 대단한건 감히 사극왕 최수종을 제쳤다는거고, 원래 이순신역 확정은 송일국이었지만, 김을동 선거 출마 때문에 선거에서 이순신의 영웅적 이미지를 이용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기자들한테 기사화 하지말아달라고 당부 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 기자가 결국 기시화 했고, 기사화 후에도 제작진은 캐스팅 변동이 없다라고 연락을 받았기도 하며 송일국은 이순신역을 어떻게 할지 준비하고 있었는데 캐스팅 확정 3일전에 취소되는 강제로 억울한 흑역사를 남겼다.

나중에 기사화한 기자가 불멸의 이순신과 동시대이고 해신에서 염장역을 맏은 송일국이 있는 해신 세트장에 찾아가 사과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김상경한테도 제안 되었으나 이순신하면 100원짜리 동전밖에 생각 안난다고 농담을 하기도 하고, 유치한 드라마일거 같아서 안했는데, 잘되서 배아프다고 농담을 했다.

그리고 불멸의 이순신이 끝나고 11년뒤에 최수종이 임진왜란 1592에서 이순신역을 맡았지만, 이순신역을 제일 오래한 김명민과 명량에서 열연한 최민식이 평가를 너무 잘받아서 최수종표 이순신은 평가는 괜찮았으나 이순신역으로서는 엄청 성공 했다고는 어렵다고 본다.

사극왕께서도 힘들면 앞으로 맡을 이순신역 하는 사람들 앞날이 참담하다.

그 후에 SBS 불량가족이라는 코미디 드라마를 하지만 갓갓갓이 너무 강렬해서 묻힘.

2007년 MBC 하얀거탑으로 다시한번 본좌급 연기를 보여줬는데 엠병신 특유의 시상식 지랄질로 그해 연기대상은 욘사마가 훔쳐감. 대상은 익스큐즈...

그리고 2008년 MBC에서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로 똥떵어리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다시한번 MBC연기대상 대권에 도전했으나 또 속음.

에덴의동쪽 송승헌이랑 공동대상을 받으면서 엠병신도 욕먹고 송승헌도 욕먹고..

여튼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로 김명민 3대캐릭터를 완성함

그 이후 드라마의제왕, 개과천선등 드라마를 계속했지만 드라마의제왕은 1,2회만 흥하고 폭망. (드라마의 제왕 1,2회는 드덕의 바이블로 드덕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회차)

개과천선은 내용도 좋고 다 좋았는데 작가가 쪽대본날리고 엠병신의 병신짓으로 여러번 결방하다가 결국 조기종영크리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나왔다.

김명민은 KBS와 MBC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하였으며 SBS만 받으면 남자배우 최초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됨.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로 받나했지만 작가들이 정도전 ㅄ만들면서 최우수상후보에 그침.

2021년엔 로스쿨이라는 메갈티비씨 드라마에 출연, 연기력은 여전히 죽지 않았다.

영화[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주의! 이것을 거쳐가는 것은 모두 좆망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거쳐가는 모든 것이 좆망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을 거친 무언가를 접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이 문서는 선풍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허구한 날 허공에 빠따만 돌려대는 인간 선풍기입니다.
한여름에도 얼어죽을 만큼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니 주의하십시오!!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드라마는 괜찮은데 영화선구안이 존나최악임 볼만한 영화가 조선명탐정시리즈밖에 없음. 캐릭터를 위해 물불안가리면서 이도 교정하고 살도 존나 뺏지만 흥행은실패

조선명탐정 빼고 모두 폭망한거같지만 신기하게 손익분기점 넘기는 영화가 왕왕있음 사실상 폭망까진 아닌 작품들은 많지만 좋다고 평가할 작품이 없어서 그렇다

그나마 연가시가 아주 그나마 낫다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에서 대통령 역을 맡으면서 남자의 3대로망이라는 1. General(장군) 2. President(대통령) 3. Maestro(지휘자) 를 모두 해보는 최초의 배우가 됨

사실상 되게 저평가받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만큼 캐릭터가 너무 분명한 것도 있고 캐릭터 설립 이후에 작품선정에 미스가 너무 많다는 뜻도 된다

최근에 물괴까지 찍으면서 아무리 좋은 타자라도 선구안이 개구리다면 삼진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걸 증명하고 있다

사실 선구안이 안좋은게 아니라 거물급 감독들은 전부 다른 배우들 캐스팅해서 김명민에게 돌아오는 자리는 똥작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고 김명민이 딱히 누군가의 페르소나도 아니니 진짜 영화계는 답이 없는 거. 결국 딱봐도 국뽕 갬성팔이 똥작인 장사리에 또 나오셨다. 당연히 장사리도 평가, 흥행 좆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