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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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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하드캐리하는 영화 물론 1편은 연출도 괜찮았다

김명민오달수에 캐미가 아주 끝내 준다

1편은 고증까진 몰라도 영화 내에서 위화감없이 현대 과학과 현대물품들을 비슷한게 만들어서 써먹었다

이게 1편까진 신선하기도 했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미있었지만...

2편와서 그걸 존나게 울궈먹었다 고증이고 자시고 간에 뭔가 영화 내에서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특히 한국판 라이트형제를 만들려고 한지 그냥 행글라이더랑 비슷한 무언가를 가지고 그냥 뛰어내린다

행글라이더는 오히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오마쥬했을 것이다. 라이트형제는 동력기관이 있어서 비행기지... 그리고 조선시대에도 연이 있기 때문에 아예 구상 자체가 다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영화를 미화해주는 거고 그냥 천재성과 플롯을 위해 넣은 도구일 것이다.

게다가 스토리적인 면도 조금씩 엉성했다 물론 추석에 온가족이 보기엔 좋은 편이라 망하지는 않았다

재미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지 다소 억지스러운 웃음연출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거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한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보면 2편도 띵작은 된다

1편은 진짜 꿀잼이고 2편은 그래도 뇌 비우고 보면 그런데로 볼만은 하다

3편은 2018년에 나올 예정이다 충무로에서 8년째 같은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케이스가 없다고 한다

애당초 가문에 영광이나 조폭마누라같은 밀려고 계속하는 케이스말곤 시리즈물이 없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론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3편은 아예 고증 비스무리도 포기했는지 2편 마지막에 나온 흡혈귀에 대한 것이 나온다고 한다. 흡혈귀처럼 보이는 과학수사일지 판타지 개그물이 될지... 근데 이미 분위기는 코믹사극수사활극이 되었으니 어느쪽이건 괜찮을 것 같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편집]

색깔있는 영화에 탄생 국뽕먹고 이야기하면 한국판 설록탐정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조선 시대 물건으로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물건들을 쓰는 창의적인 구성과 김영민과 오달수에 괜찮은 캐미 그리고 좋은 스토리가 제대로 만났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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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3편에 비하면 1편에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 영화 다만 그 이상을 못 보여주고 울궈먹기나 무리수로 보여지고 스토리에 몰입감이 좀 떨어져 까였다

그래도 3편에 비하면 1편을 좋아하던 사람입장에선 나름 볼만한 작품이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행글라이더는 에바잖여... 거리도 존나게 멀었다

무리수 적인 개그가 많아졌는데 그건 3편에서도 이어졌다 그렇게 할거면 아예 개그노선을 가지 사실상 뒤지는건데 이거 개그임 ㅋ 이래놓고 후반에 급진지하게 굴지말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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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권!!! 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

???:강이 핓빛으로 물들 것이다.

2018년 2월 8일에 개봉한 영화다.

오달수는 비중이 공기화되고 김지원이 그 자리를 꿰찼다

감독도 찔렸는지 대신에 오달수가 올드보이 패러디로 독보적인 원샷을 찍었다

과학수사는 이미 흡혈귀라는 소재에서부터 버린지 오래고 초중반부 내내 개그만 치다가 후반가서 억지감동만 짜낸다

솔직히 좀 웃기긴했다 걍 끝까지 개그로가지...

아마 과학수사 루트버리고 아예 비과학쪽으로 갔다 볼만은 하나 예전같은 작품성은 버리고 대중성으로 갔다

4탄 존버물이라고 카더라

예고편안봤을땐 포르피리아를 주제로 영화가 진행될줄알았는데...

참고로 포르피리아는 뱀파이어처럼 송곳니가 보통사람들보다 길어지고 햇빛에 피부쬐면 피부다벗겨지는병 암튼 저병을 주제로 진행될거같아서 기대엄청했는데....힝..,ㅠ

포르피리아가 나오긴 나온다. 오히려 역반전을 노린건지 초반에 서커스에서 포르피리아 있는 아들에게 피를 먹이며 살리던 서커스 단장한테 '네놈들은 흡혈괴마와 다를게 없다!'라고 호통치고 진짜 흡혈귀 나옴. 흡혈귀라고 하고 알고보면 과학적으로 검사해서 포르피리아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걍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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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의 복수혈전

깨어있는 세자를 죽이고 지들끼리 해먹기 위해서 독살하고 충신까지 죽일려고 했다

그때 서양선에 들어갔는데 배에 뱀파이어에 물리고 태후와 충신은 좀비가 되었다

결국엔 세자 죽이는 김에 태후도 죽임 그 태후가 아들은 살라고 혼자 죽음을 맞이한다

첫 장면에 나온 스님이 아들이고 살아난건 태후

충신은 어케 산지 모르겠지만 살고나서 반역으로 몰아간 사람들에 아들을 죽이는 스토리

김명민 아버지인 김신을 마지막으로 복수는 끝나게 된다 마지막에 주인공만 살았다

평가[편집]

김지원 보려고 있는 영화

장점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리즈에 변화를 줬다 대중성을 어느정도 택함

호불호 개그부분 재미있으나 후반부에 급진지는 여전하다

단점 너무 전형적인 영화가 되었다 1 2편보고 만족한 사람이라면 그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질듯

원래 평작이나 독특한 컨셉과 특유의 개그와 배우간 캐미로 작품성을 살렸는데 3편에선 많이 희석되었다

초중반까진 그런데로 흥미진지했고 나름 액션신도 많아서 좋았는데 후반 엔딩이 영... 차라리 여기서 김영민이 죽은거였으면 단순히 3편엔딩으로만 보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한국영화가 그렇듯 주인공은 일단 안 죽이는 버릇이 있어서 대신 아버지가 죽었다 이쪽도 어떤 의미론 충신이 진짜 죽이고 싶었던 대상을 죽인거니 이쪽 엔딩도 나쁘지는 않았다

4편은 안나올건지 아니면 지난번처럼 떡밥인지 모르겠으나 존비가 나온다


또 김지원죽을때 연출이참.... 오글거린다 진짜 감독딴에서는 슬픈연출 이겠지만 죽기직전그리워하던이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연출 하도많이봐서 그런지 감흥도없고 오글거리고...

1,2,3모두 같은 감독인데 이번작은 jtbc로 런해서 만든 작품이다. 완성도도 딱 느그비씨 드라마 수준

이번 오달수성추행폭로땜시 4탄은 무마될거 같다...하더라도 오달수는 안나올듯

ㄴ 나온다면 좀비한테 물려서 죽었다고 할지도

근데 올해 한국영화가 싸그리 좆망해서 평작만 조선명탐정이 그나마 나은 수준이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