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날아다니는 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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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라비안 나이트 시리즈 작품 중 하나.

디키러들이 잘 아는 요술 망원경, 날아다니는 양탄자, 황금 사과 이야기가 바로 이거다.

대부분 황금 사과를 가진 왕자가 공주와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밑에 내용을 보자.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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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있습니다.
와! 순옥킴을 아시는구나! 존나 좆같습니다!

세 왕자[편집]

시작부터 근친이다.첫째 후세인, 둘째 알리, 셋째 아메드 왕자가 있는데 모두 왕의 조카딸인 누로니할 공주를 좋아한다(?).이나라에 사촌 간이나 조카와 결혼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어쨋든 왕이 공주와 결혼 하려면 일 년 동안 값진 보물을 찾아 다니라고 한다.

아시다시피 첫째가 날아다니는 양탄자, 둘째가 멀리가지 볼 수 있는 요술 망원경, 셋째가 생명의 실인 황금 사과를 손에 넣게된다.

생명의 사과[편집]

일 년후 집에 왔는디 요술 망원경으로 놀던 알리가 공주가 아프다는 방을 보고 후세인이 양탄자를 펼쳐 공주의 집가지 빠르게 도착하고 아메드가 황금의 사과의 냄새를 맡게 하여 누로니할 공주의목숨을 살린다.

왕은 누구와 결혼시킬까 고민하다가 활쏘기 시합을 하여 제일 멀리 보낸사람에게 승낙하겠다고 한다.아메드 왕자가 제일 멀리 쐇으나 너무 멀리 쏴, 화살이 보이지 않아서 둘째인 알리가 결혼하게 된다.

실망한 아메드가 화살 찾으러 갔는데 동떨어진 곳에 박혀있다.위에 돌문이 있는데 들어가보니 으리으리 한 궁전이 덕하고 놓여있다.

바위 속 궁궐[편집]

들어가보니 "페리파누" 공주라는 예쁜 여자가 자신과 결혼 해달라고 해서 바로 결혼한다.그뒤로 자신의 나라에는 몇 번 찾아간다.

신하의 모함[편집]

아메드가 돌아올대마다 더많은 군사를 몰고오자 신하들이 아메드가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며 모함한다.처음엔 왕도 안 믿었지만 점점 솔깃하여 왕자의 신용을 위해 요상한 물건들을 가져오라 한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천막[편집]

페리파누네 나라는 너무 사기적이라 왕이 요구한 접으면 손바닥 안에 다들어가는 천막, 요술물을 구해온다.

긴 수염의 곱사등이[편집]

이번엔 왕이 키가 1미터, 수염 길이가 10미터인데 무거운 쇠뭉치를 든 사나이를 데려오라고 하여 어쩌지 하다 했는데 운이 좋게도 페리파누의 친 오빠라 데려가고 간신들을 모조리 패버린다.그리고 둘은 잘살게 됐다.

평가[편집]

막장드라마의 시초다.

결론[편집]

아내를 잘만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