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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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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부먹의 논란을 종결시킬 넣먹


찍먹은 먹다보면 탕수육이 딱딱해 지기에 많이 먹기 힘들고 많이 먹다보면 입천장이 헐어 가끔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반변 찍먹은 먹다보면 소스때문에 점점 눅눅해져 맛을 잃어 버린다.


평소에 본인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까 밤낮을 고민한 끝에 결국 '넣먹'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었다.


넣먹이란 탕수육 소스그릇안에 탕수육의 반을 집어넣어 먹는것으로 이렇게 먹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의 탕수육을 맛볼뿐만 아니라, 2시간 내내 먹어도 입천장이 까지는것을 막을수있다.


찍먹과 부먹의 고민으로 입맛을 잃어 120kg까지 빠졌던 본인은 넣먹을 알고 난뒤부터 체중이 불기 시작하여

현재는 134kg(컨디션 좋을땐 138kg)까지 불리는데 성공하였다.

ㄴ이런 미친 파오후새기가 ㅋㅋㅋㅋㅋㅋㅋ

ㄴ컨디션이 좋으면 몸무게가 늘어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먹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담먹은 샤브샤브같이 데쳐먹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