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네로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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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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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진조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네로 카오스미하일 로아 발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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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월십야 세오 아키라키시마 코우마나나야 시키
멜티블러드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왈라키아의 밤아리마 미야코

개요[편집]

사도 27조 제 10위, 통칭 혼돈의 흡혈박사.

상세[편집]

천년 단위로 살아온 사도로, 제1차 십자군 원정에 출현해 진영을 학살한 전적이 있다.

마술사 출신 27조다보니 백익공과는 계약으로 묶여있으며, 월희에서 일본에 건너온 것도 백익공 트라핌 오텐롯제가 제안한 유희인 "진조 사냥"의 집행자로 뽑혔기 때문이다.

800년 전, 백익공에게 소집당해서 왈라키아의 밤 전대의 13조와도 안면이 있다.

번외조인 로아와는 맹우관계이며, 멜블에서는 18대인 그를 보자 대천사의 이름도 땅에 떨어졌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참고:인간시절의 본명은 포아블로 로와인

능력[편집]

황금의 마안과 체내에 어떤 동물이 될 지 정해지지 않은 혼을 666마리 우겨넣어서 원초의 바다를 재현한 것. 네로의 몸 속에 있을 때에는 이들에게 형체가 없지만 몸에서 나오면 어떤 종으로 태어난다.

황금의 마안은 그저 매료 효과만 있어서 토오노 시키가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작중 행적[편집]

흡혈귀 루트에서만 나오며, 앞서 언급됐듯 진조 사냥의 집행자로 뽑혔기 때문에 일본에 왔다.

그렇게 알퀘이드를 처치하려고 했지만 직사의 마안을 가진 소년에게 패배하여 소멸됐다.

사실, 혼돈과 동화하던 것으로 점점 자아를 잃어가던 것을 생각하면 이게 본인에게도 좋은 결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