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네타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본래 네타는 '네타바레' 라는 말이 원형인데, 네타(ネタ)는 소재 & 내용이라는 의미이고 바레(バレ)는 바라스 = 까발리다 라는 의미의 말이 축약된 형태이다

한마디로 걍 스포일러랑 동의어다. 한 2010년대 초반까진 비슷한 빈도로 쓰였는데 어감이 스포보다 별로라서+오딱구같애서 그런지 요즘은 인터넷에서 안 쓰는 편이다. 지금도 굳이 네타라고 쓰는 놈은 아재거나 개씹덕일 확률이 높다.

나무위키엔하위키 시절부터 일뽕 씹덕소굴이라서 그런지 스포일러를 꾸역꾸역 네타바레라고 적어놓는 놈들 존나 많았다. 지들이 일본인도 아니고 시발. 지금은 몇년째 방치당하는 항목들 아니면 다 진압당해서 스포일러로 고쳐져있다. 아마 무슨 토론에서 네타 사용하자는 측이 발렸던걸로 안다.

, 필수요소의 동의어로 쓰이기도 하는데 역시 나무위키에서 이걸 네타라고 많이 써놨다. 씹덕 항목들에만 쓰이는 용어라 그런지 이쪽은 아직도 많다.

네덕주의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