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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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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유연화는 개돼지들의 부품화에 대한 끝판왕이다. 노동유연화 전의 개돼지들은 노예로서, 주인니뮤들의 보살핌?을 받을수 있었다. 적어도 자기 재산인 노예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신경은 써줬단 소리. 하지만, 노동유연화가 이뤄진 시장에서의 개돼지들은 말그대로 부품이다. 더이상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이십년 평생을 바쳐 일한 직장에서도 다음날 짐싸서 내보낸다. 즉, 회사는 이 개돼지의 인생을 먹튀한것이다. 그나마, 금전으로라도 보상을 해주면 다행이지만, 실제로는 퇴직금 푼돈을 좀 안겨주고 쫒아내버린다.

노동유연화를 위해 필요한것들 중의 하나가 자동화와 구조조정인데, 이를 통해 노동시장에 양질의 인력을 공급하고 인건비를 하락시키며, 노동가치를 감소시킨다. 즉, 부품을 원활히 수급하며, 말그대로 일회용으로 다룰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노동유연화의 끝판왕인 미국에선, 매해 2월달에 계약 들어가서 10월달에는 자르는 형식으로 필요할때 갖다쓰고 버리는게 일상화되어 있다. 문제는 노동자들은 4개월을 무임금으로 그냥 놀아야함. 즉, 회사에선 편리할대로 노동자를 가져다쓰지만, 노동자의 기회비용이나 직업안정성에 대해선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한국과 일본에선 파견직, 독일에선 하르츠 개혁, 미니잡등으로 불린다. 이런 노동유연화는 저임금 단순노동만이 아니라 고임금 노동에 까지 적용될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기술자나 노동자들에게 적용된다.

노동유연화된 시장의 회사는 내부적으로 이중화되는데, 하나는 회사 임원과 관리자등의 소수이고, 다른 하나는 이들이 관리할 다수의 파견직, 임시직, 계약직 인력들이다. 회사에선 인건비 절감을 위해 쓰고나서, 이들 계약직은 바로 버린다. 가장 극단적인 형태가 공장인데, 좆소공장에서도 일감이 떨어지는 가음등에는 모두 내보낸뒤 가음이 지나고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다시 1개월,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걸 반복한다.


덴마크에선 유연안정성 모델이라는게 나왔다 회사가 쓰다 버리면 정부에서 그 기간동안 책임져주는 형태다


반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