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모스

조무위키

작성자는(은) 사실 노모스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작성자는(은) 사실상 노모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작성자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노모스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믿을 수 없겠지만 위시계는 2천만원짜리로 롤렉스2개값이다.


노모스

독일 시계브랜드로

스위스넘들이 다 해처먹고있는 시계산업에 혜성같이 등장한 브랜드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나름 자체무브(좀 배끼긴했지만), 깔끔한 디자인, 적절한 사이즈

시갤러들이 롤렉스랑같이 가장 많이 언급하고 빨아재낀다.

하지만 많은사람들한테 좆같이 비싼주제에 문방구시계같아서 욕도 많이먹는다

그렇지만 필립듀포가 추천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시알못들은 노모스를 깔보면 다친다

노모스를 빠는사람들 특징[편집]

집에 시계가 없다.

손목이 얇다.

노무현을 닮은 이름덕분에 열광하는 일베충들

노모스 라인업[편집]

죄다 똑같이 생겼지만 자세히보면 다르다.

  • 탕겐테

- 존나게 평범하게 생긴 블루핸즈 수동드레스워치. 하지만 가격은 200만원으로 반전매력 뿜는다.


  • 탕고맛

- 탕겐테랑 걍 쌍뚱이수준이지만 오토매틱이다. 이로인해 가격은 더욱더 상승^^


  • 오리온

- 쓰면서 알게되었는데 이새끼들은 다 똑같은걸 굳이 왜이리 나누는걸까? 바인덱스인거빼곤 차이점이없다.


  • 캠퍼스

- 그나마 노모스중에서 가장 특색있다. 가격도 가장저렴해서 구매하려면 이놈을 강추


  • 테트라

- 네모난 탕겐테다...


  • 네오마틱

- 탕겐테랑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생겼다. 무브도 틀리다. 덕분에 가격이 거의 두배다.


  • 취리히

- 몇개 좀 추가되었다고 가격이 진짜 미친듯이 오른다 정가700만원인데 이정도면 롤섭마 중고를 살 수 있다. ㄴ 아니 이젠 못산다. 익스플로러는 가느응

그럼에도 노모스를 사랑하는 이유[편집]

이쁘긴하다. 한 100만원 이하면 다팔려서 없어서 못구했을듯

물론 가격대가 사악해서 시덕후들 아니면 절대안차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