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벤트너

축구계의 4대 레전드
축구 대통령	맨유의 전설	LORD BENDTNER	사랑한다 내꿈아

이 문서의 인물은 아스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아스날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구너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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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벤트너만이 나와 동일한 경지에 올라있는 선수다. 그는 이미 EPL에서 메시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	”
	— 동팡저우

“	한국 야구에 내가 있다면 덴마크 축구엔 벤트너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
	— 안승민 옹

“	벤트너같은 공격수는 처음이다. 20년 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그런 모습을 보여준 공격수는 없었다.	”
	— 알렉스 퍼거슨 경

니클라스 갓갓갓 THE LORD BENDTNER, GODTNER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8년 1월 16일
출생지	코펜하겐
국적	덴마크
신장	194cm
체중	89kg
백넘버	3
유스팀
아스날 FC(2004~2005) 41경기 두개골
클럽
아스날 FC (2005~2014) 133경기 치골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6) 33경기 4175717-49127-942147-2014703골
국가대표
덴마크 (2006~) 64경기 12600409870194387290골

LORD BENDTNER, GODTNER

덴마크와 아스날의 레전드.

선수경력

벤트너는 아스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194의 키와 우수한 킥력을 주목한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그는 계속해서 아스날에 잔류하며 팀이 4위권 밖으로 떨어질려고 할때 결정적인 한방과 팀원들을 통솔하는 리더쉽으로 아스날을 4위로 이끌었다.

그의 대표적인 활약상으로는 2007년 파리 생제르맹하고의 경기에서 거침없는 골을 몰아치고 플라미니의 골을 어시스트 해주는 활약을 선보였다.

허나 벵거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벤트너는 선덜랜드로 임대당하고 만다. 허나 거기서도 그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훌륭한 인성을 잃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하나 있으니, 피자 가게 직원에게 자신은 피자가게를 통채로 인수해 월급을 올려줄 사람이니 피자를 놔두고 가라한 대인배급 행위가 있다.

“	피자를 그대로 두고 가라. 나는 피자 가게를 통째로 살 수 있는 사람이다.	”
	— -갓-

그리고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로 다시 임대되어 17번을 달고 대활약을 펼친다. 그의 존재로 인해 유벤투스가 우승을 차지할수있었다.

13-14시즌 다시 아스날로 복귀하여 결정적인 순간 결승골을 넣으며 아스날을 다시 이끌었다. 이때 기자가 향후 계획이 어떠냐고 물어보자

“	아스날을 우승으로 이끌어 EPL을 정복하고 곧바로 분데스리가를 정복한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될 것이다.	”
	— -갓-

구너들은 이말을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계약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재 계약을 제의한 아스날이였지만 벤트너는 분데스리가를 정복하기위해 쿨하게 자유계약신분으로 풀려났고, 곧바로 볼프스부르크와 계약하여 분데스리가 정복에 나섰지만, 자신의 존재가 분데스리가에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은 벤트너는 분데스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을 개스날로 만든 벵거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스날의 공격수 계보를 끊어버린 지루를 정벌하기 위해, 2부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로 입단하여 팀을 1부로 끌어올려 아스날에게 정29현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다가 노르웨이 리그로 간 후 은퇴했다.

그에 대한 말말말

“	펠레는 좆밥이다.	”
	— 벤트너

“	그는 위대합니다. 환상적이고 항상 적의 움직임을 한 발 앞서 읽습니다.	”
	— 잔루카 팔류카

“	벤트너를 90분 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니클라스 벤트너만큼은 나보다 위. 그는 격이 다르다.	”
	— 요한 크루이프

“	카레브가 축구공으로 할 수 있는 모든걸 나는 오렌지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벤트너는 쌀알로도 모든걸 할 수 있는 선수다.	”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만약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인 니클라스 벤트너와 함께 뛸 수 있는 아스날을 선택할 것	”
	— 토마스 로시츠키

“	벤트너를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경기를 더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 게리 케이힐

“	벤트너를 바라 볼 때면, 단지 그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
	— 폴 포그바

“	나는 항상 벤트너에게 존경심을 품어왔다. 그는 다른 선수들을 돋보이게 한다.	”
	— 프랭크 램파드

“	벤트너의 발에 닿으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한다.	”
	— 주제 무리뉴

“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심어준다.	”
	— 데쿠

“	지단을 얻을 수 있다면 선수 다섯 명도 포기하겠다. 허나 벤트너를 얻을 수 있다면 10명도 포기할 수 있다.	”
	— 체사레 말디니

“	말이 더 필요한가? 벤트너는 월드 클래스 선수다.	”
	— 클라우디오 브라보

“	벤트너는 이미 국가대표팀에서 나를 뛰어넘은지 오래다.	”
	— 미카엘 라우드럽

“	나는 그에게 축구를 배우기 위해 아스널로 이적했었다.	”
	— 박주영

“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그와 함께 했던 순간이었다.	”
	— 아르센 벵거

“	내가 외계인이면 그는 조물주다.	”
	— 호나우딩요

“	축구의 역사는 그의 등장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	”
	— 알렉스 퍼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