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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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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시에서 아이유로.

웬 스님이 문부수고 나타나는 쌍팔년도 연출력.

두 명이 서로 붙잡고 뱅뱅도는게 칼싸움인 수준.

한자를 못써서 이모티콘을 써서 어물쩍 넘기는데 한자부터 배워야 하는거 아녀? 물론 나중에 한자도 그럭저럭 쓰게 되지만.

한글쓰는걸 누가보면 뭐라고 할 껴. 그래서 나중에 왕건한테 들킨다.

비슷한 설정의 원작만 봐도 연기자들 연기력이 절대 이렇지가 않다.

대표적인 무뇌 쉴드 하나만 예로 들어 보자면 백혐 캐릭터가 14살이라서 일부러 개념 씹어먹은 개유딩처럼 연기중이라는 빠순이들의 가설인데, 이건 원작이랑 드라마를 혼동한거다. 여기선 19살로 나오는 중이고 일단 대사랑 액션 자체가 시트콤이라 봐주는 것도 너무 많이 봐준 거.

PD가 아이유보고 연기 천재랜다. 그런데 백현 연기를 보면 아이유가 진짜 연기천재로 보인다?

스토리가 좀 이상한데, 아무리 현대여성이라지만 메갈 워마드도 아니고 고려시대인걸 아는데도 신분제사회에서 너무 나댐.

현대여성역의 아이유 뿐만 아니라 황자들도 왕건도 몸종도 공주도 너도 나도 사극식 경어체도 아예 없는 현대말투. 뭐 현대어로 풀이했다고 쳐도 약간 어색하기는 했다.

ㄴ 감독이 '색다른' 사극을 만들고 싶다고 그렇게 주문했다 캄. 그럴려면 현대극을 만들었어야지 장르가 사극인데 뭔...

PD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전작에서 부터 클로즈업 성애자. 그래서 아이유 외모가 부각...

는 구그달한테 시청률 발리고 야갤러들이 보는 몬스터한테도 밀리고 꼴찌.

전작 닥터스가 대박이 났는데도 거기서 드랍률이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인 걸 보면 이 작품 자체의 경쟁력이 밀렸다고 봐야 된다.

중국에서 의외로 3억뷰를 달성했다지만 그 숫자가 계속 지속될까.

애초에 3억 뷰도 무료로 풀렸기에 가능했으며 해외에서는 인기가 좋아 제발 봐달라는 언플용이다.

일단 중국 반응 보면 호평과 비판이 엇갈리는데 원작이 중드, 중국 소설이었고 작품성이나 시청률로도 대박찍은 드라마라 중국인들은 당연히 이거랑 비교해서 볼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다. 솔직히 이 드라마가 앞으로 뭔짓을 한다해도 원작이 워낙에 잘나서 원작까지는 못 따라갈거 같다.

3일에 감독판 보니까 이전과 달라진 게 거의 없으나 따따따 등 극혐 브금을 손 봐서 이전보다는 낫다.

경쟁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과 이거 둘다 작품성은 고만고만이고 둘다 보지향 드라마지만 이 드라마가 놓쳤던 부분은 배우들 연기력 좋다고 홍보한 주제에 정작 1화부터 백현 아이유 발연기 싸움씬을 그대로 넣은데다 감독판에서는 멀쩡하게 편집 잘했으면서 본편은 정작 병신으로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단 것이 컸다.

고만고만한 작품 두개가 붙었는데 초반에 한개가 시청률에서 너무 밀려버리면 그다음부턴 수습이 매우 어려워서 골치 아프게 됐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캐스팅은 진짜 문제다. 1,2화에서 레전드 찍은 백현 아이유는 그렇다치고 지수라는 애는 아이돌도 아니고 전문 배우라면서 연기력이 꽝이다. 얼굴만 보고 뽑은듯.

그리고 이 드라마도 태후, 함틋과 마찬가지로 사전제작이라는데 바로 방송 전날 다같이 밤새면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찍어낸 드라마 같다. 사전제작의 이점을 전혀 못살리고 있는데

사전제작의 장점이 촬영 시간이 넉넉해서 배우들 인권 존중이 가능하고 작품성을 높일 수 있다는 거다, 한마디로 배우 하나가 NG를 무한반복으로 내도 그냥 제작하는 드라마에 비하면 이를 보강할 시간이나 기회가 충분하단 거, 근데 1,2화 보면 명백하게 발연기 천지임에도 그냥 내보내고 보강 촬영이나 편집도 제대로 안했다.

여기도 브금이 문제 따라라 인가 그거 너무 막넣는다. 편집도 시망이고 다행히 감독판은 괜찮았다.

SBS도 당황하긴 했는지 이례적으로 재방 1,2,3회까지 무료로 쫙 풀었다. 들어간 돈만 150억이라는데 엑스트라 캐스팅할 출연료는 없었는지 특정 에피소드에서 싸움씬이 초라해 보인다. 제작진 세무조사 한번 해봐야 할듯

이 드라마 제작진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진이랑 동일인 이라는게 팩트냐? 존나 어이가 없는게 1,2,3회 망했다고 지네 입으로 떠들고 다닌다.

제일 안좋은 카드 3장 썼고 이제 남은 17장은 다 에이스 멤버만 남았습니다ㅎ 이러면서

5.7%까지 떨어진 시청률 보고 쇼크 먹었는지 드라마 만드는 기본 원리도 모르는 놈들처럼 떠들고 있다. 원래 드라마는 초반에 기선제압으로 시청자 이목을 확 끌어서 고정 시청자 확보하는 초반 레이스가 생명인데 초반에 제일 안좋은 걸 던졌다니 이게 자랑이라고 하는 말인지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의외로 축구 하는 날 시청률이 0.3% 정도 올랐다.


몬스터가 끝나고 새로 시작한 드라마(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주연)1회 시청률에도 밀렸다. 망해도 이렇게 망할 수가 없다.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병맛같은 재미와 로맨스물 보는 별생각 없는 여성시청자들의 증가로 시청률이 캐리어 끄는 여자와 엇비슷하게 좀 올랐다.

14화 시청률 떨어진걸 와카전 결방공지 16화 시청률 떨어진걸 전날 준플 결방 핑계대고 자빠졌다.

150억을 진짜 어따 썼길래 엑스트라들이 별로 없어서 화면이 텅텅 비어 보이냐.

ㅜㅜ 지은아 좋은날부터 팬이었는데 노래만집중하자


어차피 닥터스와 낭만닥터 갓사부 중간에 메꿀 골짜기 드라마였다.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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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좆망드라마가 아니었다.

역대급 개좆망드라마였다.

갓사부 3회만에 14%찍는거 좀 봐라

5년간 sbs 월화드라마 평균시청률 순위를 보면 돈을 많이 쓸수록 망한다는 알 수 있다.


2012년

샐러리맨 초한지 16.6%

패션왕 11.4%

추적자 THE CHASER 15.3%

신의 11.4%


2013년

드라마의 제왕 8.3% (2012~2013)

야왕 17.3%

장옥정, 사랑에 살다 10.0%

황금의 제국 10.4%

수상한 가정부 9.1%


2014년

따뜻한 말 한마디 8.6% (2013~2014)

신의 선물 14일 9.7%

닥터 이방인 12.7%

유혹 9.3%

비밀의 문 의궤 살인사건 6.7% 144억 대작


2015년

펀치 11.0% (2014~2015)

풍문으로 들었소 10.7%

상류사회 8.7%

미세스캅 12.4%


2016년

육룡이 나르샤 15.9%(2015~2016)

대박- 10.0%

닥터스- 19.0%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7.8% 150억 대작

낭만닥터 김사부 - 18.1%(12화 진행중)

달연충의 의견[편집]

p.s (팩트폭행)

150억 제작비로 평균 7%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고

아이유하고 백현 빨아주는애들은 우리애는 연기잘했는데 왜그래요빼애애애애애액 시전

시청률안나온걸 야구편성 ㅈ같아서 그랬다고 ㅈㄹ하는데

야구시청률이 느그드라마보다잘나올거다 ㅋㅋㅋㅋ

뭐 구르미없었으면 시청률 ㅈㄴ잘나왔을거라고?

구르미 없어도 느그드라마는 150억 7%가 딱이야 ㅇㅋ?

해외에서는 흥행했다고 너네끼리 자위질하는데

그럼 해외에만 갇다바치지 왜 국내에서 방영하고 ㅈㄹ이냐

결론:150억은 시청률 7%가 딱이야~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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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아래 글은 거짓이 대부분이므로 팩트을 달아놨음

sbs에서 방영한 이준기,이지은 주연의 멜로 사극 드라마.

방영 전 150억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대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김규태 감독의 얼빡샷과 조윤영 작가의 매우 신박한 대본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지는 것 같았다.

-(팩트) 처음 문제가 된 것은 감독과 작가의 능력이 아니라 이지은과 백현의 거지같은 연기였다.

시청률도 kbs에서 방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에 갈수록 처지면서 이대로 망하는가 싶었으나!

-(팩트) 갈수록 처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10%이상 차이나더니 15%까지 벌어졌다.

중반부터 우희진의 열연과 이지은,백현 등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면서

-(팩트) 갈수록 처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10%이상 차이나더니 15%까지 벌어졌다.

(촬영순서는 드라마 중반 부분을 제일 먼저 찍었다는데...?)

조금씩 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했다.

-(팩트) 평균 시청률 7%대 드라마가 어디 상승기류를 탄건지?

중국에서는 유쿠 조회수가 태양의 후예를 가뿐히 넘어 중국에서의 한국 드라마 시장을 평정하다시피 했고,

-(팩트) 애초부터 중국 드라마를 사서 리메이크했으니 중국내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경쟁자가 자기자신인데 무슨 평정

동남아,북미,남미 등 해외에서 방영되며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팩트) 드라마 피버라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북미와 남미국가에 드라마 서비스을 했지만 그다지 인기는 없었다고 한다.

화제성 지수도 꾸준히 1,2위를 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팩트) 구르미의 압도적인 화제성지수에 밀려 구르미 초기에 딱 1번 1위하고 영원한 2인자로 남았고(구르미 포인트가 1.5배이상 차이가 났음), 도리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로 16위를 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화제성에 비해서 이상하게시리 두자리수 시청률은 가지못하는 기이함과

sbs의 신박한 가을야구 편성으로 인해 잘나가던 흐름이 주춤하여

-(팩트) 딱 1번 결방했는데 잘나가던 흐름이 주춤하긴 커녕 더 좋아졌다.

시청률이 9% 대에서 다시 6~7% 대로 추락하던 찰나!

구르미 그린 달빛의 종영으로 인해 다시 시청률이 상승했다!

드라마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두자릿수 대에 진입하기도 했고,

-(팩트) 딱 2번 기록했는데 그게 18회와 마지막회.........

많은 인기로 인해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팩트) 인기때문이 아니다. 달연이 탄 부문은 글로벌 코리아 K-컬쳐부문이었기 때문에 해외에 한류문화를 알린 대상에게 주는 부문에서 상을 탄게 인기때문은 아니다.

드라마 연출에 관해서는 의문점이 남아있었으나

그 연출을 배우들의 연기로 이겨냈다!

-(팩트) 달연충들은 인정 못하겠지만 몇몇 과도한 설정외에는 연출은 좋았다. 몇몇 연기자의 연기가 문제였지

구르미 그린 달빛이 끝난 뒤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연거푸 하였지만

-(팩트) 구르미 후속작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게 썰렸다. 연거푸는 꿈에서 했나보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접어든 때라 1위의 영광을 얼마 누리지 못하고 종영했다.

-(팩트) 끽해야 2번 했는데 무슨........

그러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애청자(뾰로리들)에게는 최고의 드라마였고

-(팩트) 이건 팩트다. 아무도 공감 못하는 그들만의 최고 드라마였다.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성적을 냈다.

-(팩트) 중국외 어디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았고 국내는 쪽박중에 쪽박이었다.

그러나 초반 언론과 대중의 극딜과 구르미의 대박 때문에 국내에서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한 점은 있다.

-(팩트) 드라마를 판단하는 대중이 극딜을 넣는다는 뜻은 드라마가 망작이라는 증거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필자 주관적인 기준에서는 작품 자체는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았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팩트) 애초부터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의 골짜기 드라마였긴 하지만 망해도 너무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