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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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대서(大暑)는 24절기의 12번째로 태양 황경이 120도가 될 때를 말한다. 소서와 입추의 중간에 있다.

양력으로는 7월 23일경에, 음력으로는 6월에 해당한다.

"큰 더위"라는 이름답게 장마가 끝나고 땡볕 찜통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였다.

뭐 가을되면 수그려 지겠지만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이 더위가 처서~추분까지 간다. 좆같다. 모기 씹새끼하고 습도, 그리고 폭염까지 더해서 지옥을 만든다.

이 날 때는 극히 짜증나는 시기이니 밖에서 다른 사람들을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 거다. 건드려서 시비를 턴다면 마포대교에서 번지점프나 해라.

특히 시비 잘터는 일진새끼들은 나가뒤지는게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