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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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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뒤로 갈수록 작가 필력이 증가한다. 10권부터 좋더니 13~14권은 평이 은근 좋다. 그래봐야 다시 오글거리는 스테이터스 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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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문서에 혼모노들이 판침

개요[편집]

던 만나면 추천


흔한 라노벨 하렘물 + 던전 판타지

라노벨인데 뒤로 갈수록 분량이 많아지고 내용도 존나 하드해진다. 팔 잘리는데다가 피 흘린채로 생존물 찍고 있는거보면 같은 작가가 쓴거 맞냐?

줄여서 던만추라고 부른다. 무슨 양만춘이나 푸만추인가?

알비노 주인공, 파워 인플레이션, '알고보니 강한사람', 뜬금 설정 기타등등...

일러빨이 캐리했다. 판갤럼들도 일러스트만 구하면 이것보다 나은 거 쓸거다. 근데 판갤럼들은 글을 안 쓴다. 는 갈수록 일러 조까고 필력으로 승부보고 있다.


원래는 소설인데 유명해지면서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CD로 나왔다. 근데 애니 1기말고 거의 다 족망했다.

본편보다 외전이 더 읽을만 하므로 본편은 스킵하고 외전을 읽자. 아이즈땅 커여워

일단 잘팔리긴 존나 잘팔렸다. 잘나갈때만 해도 조아라 패러디란 대부분을 던만추 2차창작이 쳐먹은적이 있었다. 나온지 7년 됬는데 아직도 간간히 2차창작이 보임.

인기[편집]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14년'에서 '2013 라이트 노벨 작품 부문 4위'와 '라이트 노벨 신작부문 1위'에 올랐고,

제4회 GA문고 대상 후기 장려상, 그리고 이후 GA문고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 12일자로 시리즈 누계 370만 부를 돌파했다. 권당 52만 부나 팔렸다.

참고로,국내외의 장편 베스트셀러들의 누적 발행 부수는 다음과 같다.

아리랑-조정래(누적 발행 부수:370만부, 권당 약 31만부)

장길산-황석영(누적 발행 부수:450만부, 권당 37.5만부)

1Q84-무라카미하루키(누적 발행 부수:200만부, 권당 약 70만부)


근데 그냥 헬조선이 존나 책 안사는거 아니냐?

ㄴ기형적으로 일본이 저런 오따끄 관련 서적이 많이 팔리는거 아니냐?

최근 900만부를 넘겼다고 한다. 장작 잘 탄다~

초반엔 뽕빨 많아서 초스피드로읽혔는데 중반부터 뽕빨 잘 없더라 그런점이 맘에 듬

등장인물[편집]

누가봐도 여장이 어울릴 것 같은데 9권이 지나도록 똥꼬충이 발기할 상황이 없다.

쇼타 캐릭터인데 성우랑 안맞다고 생각된다 - 개인적 생각

똥꼬충이니, 발기니 윗 글쓴이 너무 더럽다 - 개인적 생각

에미야 시로 보다 생각이 없는 녀석이다. (이새끼는 헤븐즈필때 존나 멋졌고 ubw 후반에 나아지기라도 하였다.) 릴리루카 아데를 구하며 처음엔 "여자니까" 라는 식으로 말했다가 릴리가 존나 까니까 결정타로 "릴리라서 구한거야." 라는 말로 릴리의 하트를 캐치한다. 8권까지 등장한 모든 히로인이 연상이다. 그야말로 연상 킬러 토끼. 순진하다는 설정인 주제에 위기상황시(또는 여자 꼬실때)의 어휘 구사력이 ㅆㅅㅌ친다.(이새낀 생각없이 나오는 말인거 같다. ㄹㅇ 천연 지골로) 문학작가 해도 될듯. 인간, 신, 수인, 엘프 등등 골라먹는 재미. 여담으로 토끼는 번섹력이 매우 대단하다. 그런데 토끼는 조루다. 진짜로 심각한 조루다.

ㄴ어휘 구사력이 ㅆㅅㅌㅊ는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급 캐릭터라면 누구나 다 지껄이는 대사가지고 무슨 어휘 구사력을 논하냐 ㅋㅋㅋㅋㅋ

ㄴ문학을 라노벨로 배웠나보지

토끼는 아무나 따먹는다고 카더라...

ㄴ 그야말로 보빨래빗이네

성우가 마츠오카 요시츠구


졸커여운 던만추 진히로인 헤스티아 까는새끼는 고향이 제주도가 분명하다. 애니메이션을 하드캐리함. 거유 + 트윈테일 + 로리 + 처녀

헤스티아미만잡 다른챙녀들은 뒤지던말던 상관없음 *^_^*는 다 개소리이고 실제로는 개민폐 노답김치녀이다.

이년이 졸라 민폐인게 지가 벨 좋아해봤자 애도 못낳고 할 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벨이 고자탈출좀 해보려고 할때마다 나타나서 방해하는 천상계급 트롤링을 시전중이다.

벨이 아이즈를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이러는거 보면 좀 얀데레끼도 있다.

현생에서도 모자라서 벨이 뒤지면 환생하는거 기다렸다가 다음생에도 고자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악독한 년.

ㄴ이년 때문에 주인공이 아다를 못뗀다

하는짓보니까 김치존나좋아할듯 맛있어요 김치 김치

로리라서 조금 가치있다

로리라서 노답이다

근데 헤스티아도 분류상으론 로리다. 거기에 똑같이 로리거유다.

릴리의 진짜 가치는 수인이다. 케모미미 하앜하앜

근데 주인공놈보다 나이더많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이 년에 진짜 가치는 바로 변신에 있다. 원하는 히로인으로 변신시킨 뒤 주인공 성욕해소시키는 ㅅㅌㅊ급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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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유일 여신. 벨토끼가 확실하게 연심을 드러내는 상대다.

근데 잘 보면 덤덤충은 코스프레고 내면은 일반 소녀심이다. 던만추 시점에선 잘 안드러나는데 외전에서 드러나는 속마음이 커엽.

외전에선 레비스와 착실히 레즈 플래그를 쌓아간다

ㄴ그건 레피야 아니냐

ㄴ10년째 본편 비중 씹창나서 헤르메스 따까리 여자보다 비중없다. 비중 좀 늘려라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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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가 아니다 무유다. 아이즈한테 맞고 산다.


딱 봐도 심벌즈 소리가 들려온다 채채앷채채애앷ㅇ애챙채챙챙챙챙챙챙 Real챙녀다. 여신이다. 스토커다.

얘 신화에서도 리얼 챙녀다. 그니까 의외로 고증잘한듯? 애초부터 의미는 없지만


대장장이. 원래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 소속이었다. 그리고 자기네 주신과 썸을 타고 놀았다. 네이밍 실력이 GOA수준이다.

예쁜데 비중이 없다. 벨프 크로조랑 썸탄게 생각만해도 손발이 퇴갤한다고 한다. 아프로디테랑 보비는 사이라고 한다.

벨의 어드바이저 누님. 18살이지만 조금 더 들어보인다. 쇼타 따먹겠다고 지랄한다.

대깨 아이즈조차 인정하는 체고조넘 엘프 리온 누님. 나머지 여캐가 꼬리치면서 창녀짓할때 고상하고 아름답게 행동하시며 주인공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시는 갓갓갓 누님이시다. 이 누님 빼면 벨 일행은 이미 좆망했다.

애니메이션[편집]

(추가 내용) 핵노잼! 이 애니를 보려면 상당한 항마력(살집과 돼지육수)이 필요하다. 고로 애니보단 원작을 접하는 게 좋다.

ㄴ사실 원작도 씹머구잼이다. 초반에는 나름 읽을 만 하나 권수가 늘어날수록 개씹 머구잼을 유발한다. 국산 양판소나 읽자

ㄴ한 7권부터 노잼이 진행됬다. 5권까지가 꿀잼 6권은 평잼이다.

1화만 보면 된다 나머지 에피소드는 보면 시간낭비이므로 거르자

생각없이보면 괜찮다. 개씹머구잼까진 아닌듯 '좀 머구잼'정도.

2015년에 금주영창이란 만화가 존나 쌍욕먹었는데 솔직히 보는 재미는 금주영창이 더 나을 정도다. 그건 최소한 배틀물이기라도 하니까. 여기는 그래도 카미쿠소아니메로 불릴 정도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 배틀물이었다. 2015년은 2007년 이후의 주류였던 일상물의 끝물인 해라서 1기는 매우 평범한 인기였다.

솔직히 벨 성우 약간 안맞는거 같다.

ㄴ인정 좀 쇼타한 캐릭인대 목소리가 겁나 쉬었다 소아온으로 날아올라서 어디든 이성우가 있음

ㄴ걍 그저그렇던데

ㄴ미노타우루스전 기합소리 듣다가 짜증나서 넘김. 거의 블리치 토시로급 기합소리

ㄴ난 이새끼 목소리만 들으면 존나 암걸림

잘 팔렸는지 2기가 나왔고 제노스 다루는 3기까지 나올 예정.

근데 외전 애니인 소드 오라토리아는 개좆망했다.

2기는 스토리 좆망 작화 개좆망이지만 인기작이라 그런지 2020년 4분기에 3기가 나오고 있다. 2기보다는 욕은 덜 쳐먹었다. 그리고 4기 제작소식이 있다.

비판[편집]

소아온을 배꼈다느니, 표절 만화라느니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애니 자체만으로 봤을땐 원작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스토리랑 몹들 디자인만 좀 더 수정했으면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상으로 시대를 이끄는 갓 애니가 될 수도 있었다. (외전은 ㅇㅈ한다 솔직히 외전이 더 재밌음)


1. 하꼬급 스토리와 설명 부재

13화 완결 내내 풀리지 않은 떡밥

- 피조물들과 계약한 후 그들을 키우는 신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 하계로 내려오는 와중 천계에서 사용하는 능력들이 봉인 당했다는데 대체 어느 수준까지 봉인당한 것인지 (맨손으로 히에로글리프 새기는데 씨발 천계의 능력 봉인당했다며?)

- 천계에서 사용하는 능력들과 일개 피조물들이 사용하는 마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 바벨탑이 왜 생겼는지

- 일개 피조물, 그것도 인간 따위한테 붙잡히는 신이란 새끼는 왤케 쳐 약해 빠진건지

이게 만화에서 다 밝혀지는데 솔직히 만화를 안 본 사람이라면 이런 의문들을 가질만 하다. 물론 6시간 전의 나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애니는 원작 만화 스토리 상의 액기스 부분을 다 빼놓고 시각적으로 자극하는 부분만 넣은거 같다.


2. 보는 내내 딴 생각하게 만드는 부끄러운 전개

항마력이 부족한 놈들에겐 보는 내내 잡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만화이다.

시벌; 만화에 집중 및 몰입을 해야하는데 말 그대로 유치한 전개 때문에 몰입은 개뿔 얼굴만 화끈화끈.

작가 새끼 본인만의 이상향 판타지에 취해가지고 스토리에 신나게 좆질해댔는데 여자랑 눈 마주치며 대화 한 번은 해본 놈인지 심히 의심된다

13화 전편 시청 후 지 좋다고 열심히 구애하는 여캐들을 보며 부끄럽다고 소리만 빼애애액 질러대는 주인공 새끼와 11화 여캐들 단체 알몸씬 외엔 기억 안남


3. 랭크 시스템

솔직히 등에다가 그간 수련한 힘의 증폭 수치가 새겨진다는 설정 보고 부왘하며 잔뜩 기대 했는데 맨날 울궈먹는 그놈의 스테이터스 때문에 기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쪽본 애니팀들은 대체 스테이터스란 부끄럽기 짝이 없는 단어는 왤케 좋아하는거냐 F니 D니 이딴 클래스 정해놓는거 시청자 입장에선 전혀 와닿지도 않는데 틈만 나면 클래스 타령 개 극혐;

그냥 대충 '아 이새끼가 어느정도까지 컸구나' 라고 간접적으로만 언급하고 구체적인 강함은 독자/시청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게시판 같은 곳에서 서로 토론하게 만들 수도 있었는데 만화에서부터 자체적으로 클래스를 정해놓은 후 선을 그어버리니 캐릭터간의 잠재력이라던지 등의 내용을 작품을 감상한 독자/시청자들끼리 토론할 기회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ㄴ진짜 일본 애들 왜 이렇게 클래스나, 랭크같은 거에 집착하냐? 괜히 이런 거 달아놓으면 주인공인 노력충인 작품에서는 존나 애초부터 재능이 있던 위선자 새끼 밖에 더 되냐? 쫌 강함에 대한걸 유동적으로 해놓으면 좋을걸 괜히 정해놔가지고 모순만 처만들고 다닌다.

ㄴㄴ한국 양판소도 10클래스 9서클 소드 익스퍼트 - 소드 마스터 - 그랜드 소드 마스터 이런거 하는거 보면 걍 양판소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아닌가... 미국에서는 어이털리는 전개로 흔들어놓는 마블 티어도 동양쪽이 나누는거 좋아하잖냐.


4. 여자랑만 엮이는 주인공의 딜레마

6화까지 정주행하면서 저 마을에 남자는 주인공 새끼 하나 뿐인가 싶을 정도로 남자랑 대화조차 안한다.

로리 거유, 시녀, 안내원 엘프, 냥냥대는 시녀 수인, 시녀 엘프, 서포터 수인, 감정 없는 금발녀, 프레이아와 여신들, 아마조네스 2명


5. 잡몹들의 뻔한 디자인

세-컨드 밀레니엄 이후의 섬나라 새끼들이 만든거라 바-리에이션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양판소 만화답게 허구한날 외쳐대는 인간 찬가를 주제로 삼아서인지 인간 외의 가상 종족들의 디자인이 개판이다.

오크 - 돼지 얼굴을 한 뚱뚱한 디자인

고블린 - 머리가 큰 노움

킬러 앤트 - 개미

토끼 - 토끼

미노타우로스 - 소

장르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만 천조국 눈보라사에선 인간보다 다른 종족들이 더 쎆쓰하고 간지나서 누가봐도 '이 새기들 디자인에 영혼좀 스까넣었네?' 하는데 여기선 작중 잡몹이거나 단역일 경우 디자인에 똥칠을 해놈.

그냥 흘러넘치는 양판소중 하나에 뭐이리 쳐적어 놨냐 양판소가 원래 그렇지

ㄴ양판소라 해도 독자가 있으니 만화나 소설이 아직까지 그려지는거 아니냐. 물론 지나친 지적은 둠반도 꼰대들의 완/훈장에 지나지 않겠지만 모순점이나 빠진 부분에 대해 논하는건 어디에서나 있는거니까

ㄴ라노벨 라노벨 거리길래 봤는데, 다른놈들은 걸어가는 속도로 강해지는데 아이즈라는 히로인이랑 벨이라는 주인공은 치트 비슷한 능력써서 새마을 SRT속도 수준으로 강해지니까 문제다. 전개상 낯부끄러워지는부분은 상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작품자체는 개인적으로 양판소수준은 아닌듯?

가장 중요한 문제점[편집]

작가새끼가 중요한 설정을 자꾸 본편이나 외전 대신에 게임으로 푼다.

이 라노벨이 하도 잘팔려가지고 메모리아 프레제라는 게임이 나왔는데 작가새끼가 15권까지 적고 1년 4개월동안 잠수타면서 게임으로만 설정을 푸는 개지랄을 하고 있다.

이게 달동네 마냥 스토리 풀어줄게 페그오 하나밖에 없어서 그렇게 푸는 것도 아니고 제우스와 헤라 파밀리아 이야기,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이야기, 벨의 전생인 아르고노트 이야기 등등을 죄다 게임에서 풀어버리니 책만 사서 읽는 독자들은 뭐임 씨발? 하게 됨.

좆그오보단 나은게 풀더빙 수록이라는점 정도? 실제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모바일 게임에서 단일 성우의 최다 대사 수 항목으로, 벨 성우 혼자서 말만 해도 2쿨 분량의 애니가 나올 분량이랜다.

이걸 좀 씨발 외전이든 뭐든 책으로 내줄것이지 왜 자꾸 뒷설정을 겜에다가 쳐 푸는지 모르겠다.

ㄴ 소오는 그나마 낫지 던메모에다가 중요한 설정 꼬라박는 죠랄쇼는 그만 하고 책이나 빨리 내라스벌


설정딸할거면 본편이나 만들고 하던가 던메모 스벌 이거때문에 죠랄났다. 작가님 여러가지 작품쓰느라 이렇게 힘들게 작업하세요ㅜㅜ 하며 쉴드치는 대깨들 죽이고싶다. 적당히해라 개새끼들아 ㅋㅋ 다른 라노벨도 오래 걸린다는 병신같은 논리들먹여서 18권 1년 넘게 안 나왔잖아 시발. 지 감당못할 일 다 한답시고 시간 잡아먹어서 독자 엿먹이는 폐급짓거리하는데 쉴드도 적당히 해야지

소오도 인기때문에 그나마 던만추 늦어지는거 잘못이다 아니다로 팬들끼리 싸우는거지. 안 그랬으면 존나 욕처 먹었을꺼다. 디시공인 동네북 어마금처럼 빨리 내놓기라도 하면 이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