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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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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12신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레스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헤스티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불과 대장장이의 신. 올림포스 12신 중 한명이다.

신들의 왕 제우스와 정실부인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장자니까 황태자쯤 되는 위치지만 못생긴 절름발이로 태어나 이쁨받지는 못했다.

장애인인것은 그시대 당시 대장장이들의 이미지 때문아닌가 싶다. 맨날 중금속 들이마시고 사지중 하나가 장애에 걸린다거나

애비가 지 적자가 공도많고 불쌍한 장애인이고 해서 일등급 섹돌 앞으로뒤태를 아내로 점지어주었지만 앞으로뒤태는 이런 엑윽이랑 살섞을 생각은 없었고 전쟁광 동생을 딜도로 삼았다.

제우스는 피그말리온마냥 그냥 최고의 재료를 내어주어 니가 빚어 즐겨라 했어야 했다.

다른 주신들하고는 달리 혐성짓은 딱히 안한것처럼 보이지만 아테나 덮치려다 실패한 일화가 있다

능력도 상당히좋고 전투력도 의외로 강하다. 헤스티아가 불의 여신인줄 오해하는데 헤스티아는 화롯가뿐이고 얘가 불의 신이라 불쓰는 권능은 얘꺼다. 아레스도 헤파이스토스랑 1대1떴는데 화염방사 한방에 나가떨어졌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빅엿을 선사하는 인조인간 판도라를 제작했다.

근데 판도라 제작은 제우스가 시킨거니 까라고 해서 깐 불쌍한 공돌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