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도적

흑누나

2009년에 로그와 사령이 나왔으며, 수많은 직업들에게 선수를 빼앗기다가 2014년에 쿠노가, 2015년에 섀댄이 추가되어 6년만에 4직업을 채웠다.

과연 남마법사나 핑챙이 이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볼일이다.

단 한번도 평범한 캐릭이 존재한적 없는 직업군으로, 로그와 사령은 처음 나왔을땐 좆사기였으나, 사기인식이 박힌채로 하향만먹고 그후로 상향을 못받아 병신이 되었었다.

쿠노이치는 나온 순간부터 차크라웨펀 에픽의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옵션들에 힘입어 2티어 마딜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다.

섀도우댄서는 나온 직후에는 애매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나온지 세달도 안되서 2각을 해서 의미가 없다.

노전직 일러스트를 보면 알수있는 사실 하나 옆에 트인 부분에 팬티라인이 없다 적어도 c스트링이거나 노팬티라는 사실이다 2017년 현재 하는 사람이 조또 없다

딜은 안나오는데 결장은 씹사기인 이상한 캐릭터다.

하는 사람들 보면 정상인이 한명도 없다. 던파에서 도적=정신병이라 생각하면 된다

결장

사냥에선 굴곡이 있었던 직업들이 있으나, 결장은 그냥 전통적인 좆사기다. 전직업 최강의 이동속도와 수리검, 다크소울 등의 애미뒤진 견제기, 샤이닝컷이라는 걸출한 이동/돌진기를 가졌으며, 하향당하기 전에는 섀도우컷(미친경직), 커스스피어(슈아뻐기기)도 좆사기였다. 그나마 로그와 사령은 손을 타는 편이지만, 쿠노이치와 섀도우댄서는 풀리자마자 결장을 터뜨렸으며, 현재 소환사와 함께 결장 밸런스를 파괴하는 3대장이다. 다만 현 쿠노이치는 존나 약하다 캐스팅도 허벌나게 길고 방어력도 여메카보다 더 심각할 정도로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