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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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현대 트라고)

주로 공사장에서 출몰하는 트럭, 크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이 덕분에 고속도로에선 트레일러와 함께 깡패라고 불린다.

광산용은 중장비다운 모습을 하며 트레일러 같이 생긴 일반 덤프트럭과는 다르게 좆나 크다.

킬러들의 살인도구로도 쓰인다.

한국에서의 덤프트럭은 2축짜리 8톤과 3축짜리 10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80년대 초중반에 3축짜리 15톤이 나왔으며, 지금까지 생산된다.

20톤급 이상의 4축은 기술이 없어서 외제차를 수입해서 마크를 붙여 팔았다.

예를 들면 아시아자동차는 스카니아, 대우는 볼보, 쌍용은 벤츠였다.

유일하게 현대차에서만 89년에 20톤급 4축 덤프를 출시했으나 수입차에 가려 별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이르러 국산 덤프는 활약을 하게 된다. 이 때쯤에 25톤 4축 덤프도 나왔고, 심지어 현재는 27톤도 있다.

덤프는 과거에는 15톤이 대세였으나 지금은 25톤이상이 대세다.

덤프는 라보덤프부터 시작해서 1톤 덤프, 2.5톤 마이티 덤프, 메가트럭 5톤 덤프, 8톤 덤프, 15톤 덤프, 19~22 후3축 덤프, 25톤 이상 덤프, 5축 마개조 덤프 다양하다.

8톤 덤프는 대개 관용차가 많으며(공무수행 스티커 붙어있음), 5톤 덤프나 2.5톤 덤프는 폐기물 수거용으로 많이 쓴다.

라보덤프는 중고매매사이트나 신문에서만 봤지 실제로 본 적이 없다.

사실 이세계로 가는 포탈을 열어주는 고마운 존재다

비쌈[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외제차보다 비싸 운전자가 대출 끼고 사는데 빨리 못 갚으면 안 되니까 과속 원인이 된다. 정치권에서도 언론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숨겨진 사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