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데스티니(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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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재훈 96년생.

얼마없는 챌린저 서폿 인방인 중 한명이다.

남들은 서포터로 캐리할 수 없다라고 단정하지만 그는 이를 반박하면서

11시즌 끝물에 유튜브에서 언랭부터 챌린저 달리기라는 컨텐츠로 진짜 서포터로 심해부터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일겜에서 MMR작 한거 아니냐는 사람들에게 받아치기 위해 30렙까지 AI작만 하면서 진짜 현지 브론즈인과 함께 잡혀 곶통받았던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모스트 픽은 본인 트위치 설명란에 써있듯이 쓰레쉬고 꼭 한가지 챔프만 하는 게 아니라 메타에 따라 여러챔프를 한다.

주 플레이 방식은 서포터 게이밍의 기본인 선푸쉬 후 부쉬 플레이하기가 있다.

특히 유틸, 딜폿 같은 걸 할때는 스킬로 상대를 견제하기 보단 미니언과 같이 때리는 플레이를 해서 자연스레 선푸쉬를 가져오고 기습2렙 먹기로 바텀 더블킬을 노리는 편이고

반대로 그랩, 탱포터는 선2렙 먹기가 힘드니 그랩으로 이니쉬 걸수 있으면 걸고 각안나오면 갱콜하여 바텀을 터트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분 영상을 보면 서폿에 대한 뇌지컬은 올라가지만 손이 구린 우리는 안된다.

데스티니는 항상 본인도 20대 후반의 틀딱인데 구린 컨트롤로도 챌린저 찍었으니 시청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라고 말하지만 우린 안되는 거 알고 있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