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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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엔진은 여기로발가락에 나노구조의 빨판이 있어서 벽에 붙어 돌아다닐 수 있는 도마뱀의 일종. 영어로는 게코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는 종류가 있다.
다양한 게코들이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으며, 몸의 무늬 일명 모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은 드물고 대개 관상용으로 길러진다. 특히 죽어도 사람이 만지는 건 못 견뎌서 꼬리를 끊고 똥을 싸고 깩깨개객 지랄 발광을 하는 자이언트 데이 게코 같은 종이나, 토케이 게코처럼 무조건 입질부터 들어가는 종도 있다.
개마뱀을 찾는다면 테구나 모니터를 알아봐라 개처럼 사람 따르는 종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