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쿠가와 이에마사

조무위키

1884년 3월 23일(1884-03-23)~1963년 2월 18일(1963-02-18) (78세)

德天家正

제17대 도쿠가와 당주로 도쿠가와 이에사토의 아들. 2차대전 말기에 일본 귀족원 의장을 맡았으나 일본이 패전하면서 귀족원이 사라지며 얘도 실직했다. 기존의 귀족원은 일본의 참의원이 되었다.

그 외에 터키 대사도 했으며 1964 도쿄 올림픽 직전에 죽었다. 자기 아빠도 194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었으나 전쟁으로 무산되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이후 외손자인 도쿠가와 츠네나리를 양자로 입적했고 이에마사 사후 츠네나리가 도쿠가와 당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