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쿠가와 이에사토

조무위키

1863년 8월 24일(1863-08-24)~1940년 6월 5일(1940-06-05) (76세)

德川家達

도쿠가와 가문 16대 당주. 원래 쇼군직과는 거리가 먼 친척이었으나 메이지 유신 때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메이지 신정부와 협상하면서 쇼군직을 없애고 요시노부 사후 당주 자리를 얘에게 넘겨주기로 합의했다.

그로부터 45년이 지난 1913년이 되어서야 요시노부가 뒈지고 얘가 당주 자리에 올랐다.

야마모토 곤노효에 내각이 지멘스 사건으로 실각하자 얘가 총리후보로 추천된 적도 있지만 본인이 고사했다고.

제6대 일본적십자사 회장과 194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 다음 당주는 도쿠가와 이에마사.